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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방수 후 셀프 도막방수 전 바닥 청소와 프라이머 작업 판단 질문

  • 물***나
  • 댓글 5

현재 욕실 반셀프로 진행 중입니다. 철거와 설비, 그리고 액체방수까지는 업체에서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이제 제가 직접 도막방수를 하려고 하는데, 액체방수 양생 후 표면에 남은 먼지와 이물질을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보통 빗자루나 솔로 쓸어내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욕실 안에서 먼지를 일부러 낼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물통과 걸레를 이용해 습식으로 닦아내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바닥부터 닦고 벽면 순으로 진행하며, 특히 액방면과 기존 바탕면이 만나는 조인트 부분이나 수도, 배수 부위의 덩어리진 이물질을 박박 문질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과정이 프라이머 도포보다 더 우선되어야 하는 작업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프라이머가 박리된 분진을 완전히 일체화시켜 주지는 못한다고 해서, 최대한 깨끗하게 닦아낸 뒤에 프라이머, 실링, 도막 순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도막을 바를 때도 1차는 얇게 바르고 붓을 여러 개 사용해 코너 부위에 뭉치지 않게 힘줘서 바르는 것이 맞는지, 그리고 도막 위 접착제로 드라이픽스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 선택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먼***해

    습식 청소하시는 게 맞습니다. 빗자루로 쓸면 먼지가 계속 날려서 나중에 도막 위에 붙을 수도 있거든요. 조인트 부분 정말 꼼꼼하게 닦으세요.

    • 물***나

      역시 습식으로 하는 게 낫겠네요. 조인트 부분에 모래 같은 게 많아서 신경 써서 닦아보겠습니다.

  • 꼼***사

    수전이나 배수구 주변 찌꺼기 제거 안 하고 그냥 도막 올리면 나중에 그 부분부터 들뜰 수 있습니다. 흙탕물처럼 지저분한 면은 아예 새로 다듬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 방***중

    도막 1차 바르고 나서 2차 바를 때, 1차가 덜 말랐어도 접착력 때문에 탈락하는 현상이 없어야 정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 확인하시면서 진행하세요.

  • 셀***로

    드라이픽스 사용하시는 건 괜찮은 선택 같습니다. 다만 도막 높이를 어느 정도로 잡으실 건지는 벽체 상태(가벽인지 옹벽인지)에 따라 작업자가 판단해야 하는 영역이라 현장 상황을 잘 보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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