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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전체 수리 계획 중인데 공정별 일정 배분과 예산 설정 기준 질문

  • 퇴***간
  • 댓글 6

이번에 구축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샷시 교체부터 확장, 마루, 벽지, 싱크대, 화장실까지 전부 손보는 올 수리 예정입니다.

특히 구축이다 보니 확장 부위의 단열 공사와 화장실 방수 공사, 그리고 타일 시공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이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이 큽니다.

문제는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퇴근 후 하루 1시간 정도밖에 안 된다는 점입니다. 반셀프로 진행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 정도로 짧은 확인 시간으로도 공정별 계획을 짜고 현장을 챙기는 것이 가능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 예산은 6천만 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샷시와 확장 같은 기본 설비부터 마감재까지 모두 포함했을 때 이 금액이 현실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공정별로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조건에서 진행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일정 계획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집***가

    퇴근 후 1시간이면 사실상 현장 소장님이나 믿을 만한 업체 없이는 매우 힘드실 것 같습니다. 특히 방수나 단열은 중간 과정 확인이 중요한데, 다 끝난 뒤에 보시면 늦거든요.

    • 퇴***간

      그게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혹시 그런 경우에 체크리스트라도 꼼꼼히 만들어서 사진으로 보고받는 식으로 보완이 가능할까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현장 방문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각 공정의 시작 전 자재 검수와 공정 완료 후의 결과물 확인 순서로 판별 기준을 잡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단열과 방수는 시공 전 단계의 사진 기록을 요청하여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먼***집

    예산 6천이면 평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올 수리하기에 아주 넉넉한 금액은 아닐 수 있습니다. 샷시랑 확장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거든요.

    • 예***해

      맞아요. 저도 비슷하게 잡았다가 샷시 브랜드 바꾸고 단열재 보강하면서 예산 초과했었습니다.

  • 단***고

    확장 단열이랑 방수 잡으셨으면 정말 잘하신 겁니다. 마감재에 돈 쓰기보다 그쪽에 예산 먼저 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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