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목공 단계 때 사장님께 벽에 상을 설치해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완성하고 보니 바닥에서 123mm에서 128mm 정도로 높이가 너무 애매하게 잡혔더라고요.
원래는 그 아래쪽 상에 브라켓을 설치하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확인해보니 하필 그 위치에 전선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전선 때문에 위험할 수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더 위쪽 상에 브라켓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브라켓을 달고 티비를 걸어보니 위치가 너무 높습니다. 티비 뒷면의 브라켓 나사 구멍이 하단에 있다는 점을 생각 못 하고 설치한 결과, 티비가 거의 하늘에 달려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기성 제품 중에 티비를 더 아래로 내릴 수 있는 베셀홀 브라켓이나 연장 제품이 있는지 검색해봤는데,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티비 위치를 강제로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각***인
이런 경우면 철공소 가서 각파이프 맞춤 제작하시는 게 제일 빠릅니다. 원하는 길이로 재단해서 타공 요청하고, 그걸 브라켓이랑 티비 사이에 연결해서 높이를 낮추는 방식이 가능해요.
높***패
아, 철공소 제작이라는 방법이 있었네요. 파이프 재질이나 마감 처리 같은 것도 같이 요청하면 될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벽면 내부의 전선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신 뒤, 기존 브라켓의 위치를 수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수정이 어렵다면 말씀하신 대로 연장 브라켓을 제작하여 체결해야 하는데, 이때 하중을 견딜 수 있는 파이프 두께와 볼트 규격(M8 등)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눈***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정말 당황스럽죠. 혹시 브라켓 자체에 높이 조절 슬롯이 없는 모델인가요?
셀**옥
전선 위치 때문에 상단에 잡으신 건 잘하신 선택인데, 티비 베셀홀 위치를 놓치신 게 아쉽네요. 제작하실 때 파이프 캡 마감까지 신경 쓰셔야 나중에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