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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형 게이트 5곳과 9미리 문선으로 정돈한 복도 | 서울 중구 청파로 브라운스톤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서울 중구 청파로 브라운스톤 아파트, 아치형 게이트와 9미리 문선 작업을 중심으로 목공 공사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투박한 문틀을 걷어내고 세밀한 목공 작업을 통해 집안 전체의 선을 다시 잡은 사례예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아치형 게이트와 예림 ABS도어의 조합이 실제 시공 과정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그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벽면 분할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공간의 벽면을 분할하며 기초를 잡는 단계입니다. 바닥의 콘크리트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도, 이 시점에서 벽의 수직과 수평을 정확히 맞추어야 이후 도배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도어 프레임과 문짝의 상하부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 프레임과 문짝의 상하부를 맞추는 세밀한 공정이 이어집니다. 예림 ABS도어를 적용해 습기에 강한 마감을 준비했고, 문틀의 두께를 줄이는 9미리 문선 작업을 통해 벽면과 문이 이루는 선을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기존 갈색 문틀이 남아 있는 복도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흠집과 테이프가 붙어 있는 복도 전경입니다. 갈색 문틀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문틀을 세우기 위한 준비 과정이며, 천장의 파손 부위를 정리하며 기초 골조를 세우는 단계예요.

아치형 문틀의 곡선 라인을 잡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이 부분적으로 벗겨진 상태에서 아치형 문틀의 형태가 잡히기 시작합니다. 'THERM' 로고가 적힌 보드를 활용해 곡선의 각도를 정밀하게 잡아야, 완성 후의 아치 라인이 찌그러짐 없이 매끄럽게 떨어집니다.

아치형 게이트가 설치된 복도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벽면에 아치형 게이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노출된 전등이 보이지만, 아치형 문틀이 들어섬으로써 평범한 통로가 하나의 디자인 요소로 변하는 지점입니다.

천장 전선이 노출된 실내 기초 공사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의 마감재를 걷어내어 전선이 노출된 실내 공간입니다. 창문 근처에 자재를 배치하고 벽면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으로, 이후 진행될 우물천정 간접등박스 재시공을 위해 천장 내부 구조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천장 내부 배선 및 장치 확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중앙의 장치와 빨간 전선이 보이는 마감 작업 현장입니다. 텅 빈 공간처럼 보이지만, 이 단계에서 배선 정리를 정확히 해야 간접 조명이 들어갈 등박스의 높이와 깊이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정밀 가공을 위한 수공구 작업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수공구를 활용해 자재를 정밀하게 가공하는 장면입니다. 목공 작업은 밀리미터 단위의 오차로 결과가 달라지기에, 현장에서 직접 치수를 재고 다듬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자재의 단면을 맞추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자재의 단면을 맞추는 시공 장면입니다. 무지주 선반이나 가벽처럼 하중을 견뎌야 하는 요소들은 보이지 않는 안쪽의 보강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벽면 수평을 맞추는 수공구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수평을 맞추며 수공구로 고정하는 모습입니다. 주방 가벽 시공 시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정확히 밀착시켜야 나중에 틈새가 생기지 않습니다.

천장 높이 조절 및 마감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높이를 조절하며 작업하는 과정입니다. 우물천정의 깊이를 재설정하여 간접등이 은은하게 퍼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단계예요.

문틀 설치 후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인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과 벽면의 철거 후 도배 작업이 병행되는 실내 모습입니다. 문틀과 문짝이 설치된 상태에서 분홍색과 흰색의 벽지가 입혀지며, 콘크리트 바닥 위로 최종 마감을 향한 정돈이 이루어집니다.

이번 현장은 주방의 상부장 대신 무지주 선반을 설치하고, 타일이 붙을 면에 석고보드를 시공해 기존 타일과의 단차를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벽걸이 TV가 설치될 아트월에는 합판 보강 시공을 더해 콘센트 위치 이동과 하중 지지를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아치형 게이트 5곳과 예림 ABS도어, 9미리 문선이 적용된 이 집의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기초 목공부터 아트월 보강까지, 보이지 않는 뼈대를 어떻게 세웠느냐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예림 ABS도어와 9미리 문선의 간결한 라인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아치형 게이트의 곡선 각도를 먼저 설정해 보세요.

참고 원문 (새 창) · 네이버 블로그 원문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아**랑

    아치형 게이트 5곳이나 넣으셨다니 복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을 것 같아요. 곡선 라인이 정말 매끄럽게 잘 나왔네요!

  • 집***무

    우물천정 간접등박스 재시공하시는 과정 보니까 배선 정리 단계가 정말 중요해 보이네요. 기초부터 꼼꼼하게 잡으신 게 느껴져요.

  • 초**퍼

    주방 상부장 대신 무지주 선반 설치하신 부분 궁금해요. 혹시 선반 지지하는 보강 작업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 반셀끝

      해당 현장에서는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안쪽에 보강 작업을 꼼꼼히 진행한 뒤 선반을 설치했다고 해요.

  • 미***트

    9미리 문선으로 라인 정리한 거 진짜 깔끔해요. 저도 이번에 문틀 바꿀 예정인데 이렇게 얇게 잡는 게 정답인 것 같네요.

    • 반셀끝

      맞아요, 9미리 문선이 벽면과 문이 이루는 선을 간결하게 정리해줘서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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