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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타일과 방 마루의 13mm 높이 차이를 재료분리대로 잡은 집 | 부천 중동 무지개마을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부천 중동 무지개마을, 거실과 주방의 타일은 그대로 두고 방 3곳에만 마루를 새로 깐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턴키 공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에 깔려 있던 한지장판을 모두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바닥재를 입히는 작업이 핵심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자재가 만나는 지점의 높이가 맞지 않으면 발에 걸리거나 마감이 지저분해 보이기 마련이죠. 이 집에서 마루와 타일의 단차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동화마루 나투스진 어반화이트가 주는 색감을 중심으로 따라가 볼게요.

콘크리트 바닥과 벽 사이 간격을 측정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줄자로 바닥과 벽면의 치수를 확인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정확한 치수 측정부터였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 사이의 간격을 세밀하게 확인하여 마루가 들어갈 자리를 잡는 과정입니다. 기초 측정 단계에서 오차가 생기면 최종 마감선이 어긋나기 때문에 반복해서 확인하는 단계예요.

바닥면에서 확인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을 위해 배치된 수공구와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연두색 벽면과 흰색 콘크리트 바닥의 경계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위에 놓인 수공구와 병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 상황에 맞는 수공구들을 활용해 바닥면을 정리하고 보조 재료를 배치했습니다. 연두색 페인트가 칠해진 벽면과 흰색 콘크리트 바닥이 만나는 경계선을 따라 기초 작업을 진행하며 마루 접착제가 잘 붙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바닥에 배치된 소형 도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정밀한 시공을 위해 도구들을 배치하고 바닥의 수평과 상태를 다시금 점검합니다. 작은 도구 하나가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짓기에 꼼꼼하게 위치를 잡으며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타일과 흰색 마루가 접합된 현관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과 거실이 만나는 지점에서는 베이지색 타일과 흰색 목재 마루가 접합됩니다. 특히 이 집은 거실 타일의 높이가 20t로, 7t인 마루보다 훨씬 높아서 단맞춤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재료분리대를 삽입해 두 자재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어두운 벽면과 대비되는 밝은 색상의 목재 바닥재 · 사진 출처 (새 창)

어두운 톤의 벽면과 대비되는 동화마루 나투스진 어반화이트가 깔린 모습입니다. 완전한 화이트 계열의 색상이라 빛을 반사하며 공간의 전반적인 톤을 밝게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회색 벽과 흰색 마루, 흰색 보드가 만나는 지점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벽면과 흰색 마루가 만나는 지점에는 6전 백색 걸레받이를 둘러 마감했습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을 깔끔하게 덮어주어 외부 오염으로부터 벽지를 보호하고 선을 정돈했습니다.

바닥 타일과 문틀이 보이는 실내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헤이즈 패턴 타일이 깔린 복도와 열린 파란색 문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바닥의 헤이즈 패턴 타일과 방 안의 화이트 마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마감재가 들뜨지 않도록 현장에 있던 타일을 이용해 눌러준 뒤, 반투명 실리콘이 완전히 굳을 때까지 고정하여 밀착력을 높였습니다.

방 3곳에만 부분적으로 마루를 시공할 때는 거실 타일과의 높이 차이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타일이 20t로 높고 마루가 7t라면 일반적인 단맞춤은 어렵기에, 재료분리대 사용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존의 낡은 한지장판을 걷어내고 동화마루 나투스진 어반화이트와 6전 백색 걸레받이로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화이트 톤의 일관된 색감이 집 전체의 인상을 정돈해 줍니다.

거실 타일과 방 마루의 높이 차이가 큰 환경이라면, 재료분리대 마감과 나투스진 전용풀의 밀착 시공을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부*맘

    방 3곳만 부분적으로 마루 시공하는 경우도 많군요. 거실 타일은 그대로 두고 방만 화이트로 바꾼 선택이 센스 있으세요.

  • 인***무

    재료분리대로 13mm 단차 잡은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도 거실 타일 높이가 높아서 고민인데 이렇게 해결하면 될까요?

    • 반셀끝

      네, 이번 현장처럼 타일과 마루의 높이 차이가 클 때는 재료분리대를 사용해 경계를 명확히 하는 방법이 효과적이에요.

  • 꼼***인

    6전 백색 걸레받이로 라인 정리한 게 신의 한 수네요. 벽지랑 바닥 만나는 지점이 깔끔해서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 초***링

      맞아요. 저도 걸레받이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화이트 톤으로 맞추니 정말 깔끔해 보이네요.

  • 화***후

    나투스진 어반화이트 색감이 정말 깨끗하네요. 완전 화이트 톤이라 그런지 집안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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