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아파트로 들어가면서 도배와 조명, 그리고 주방과 현관 필름 작업만 간단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전 주인분과 조율한 일정이 생각보다 너무 빡빡해서, 전체 작업을 딱 4일 안에 모두 끝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업체분들께 확인한 공정별 소요 기간은 조명이 도배 전 1일과 도배 후 1일, 필름 1일, 도배 1일로 안내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요일: 조명 배선 작업 화요일: 필름 시공 수요일: 도배 작업 목요일: 조명 최종 설치
이렇게 4일 일정으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공정 간의 간섭이나 건조 시간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조명 관련해서 고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계획대로 진행했을 때 복도 쪽 조도가 너무 낮게 나올 것 같아서요. 펜트리 앞쪽으로 식탁을 배치할 예정인데, 다운라이트 외에 추천해주실 만한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햇***집
일정이 정말 타이트하시네요. 필름이랑 도배 순서는 맞는데, 조명 설치 전후로 도배지가 마르는 시간까지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일***워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목요일에 바로 조명을 달아도 벽지에 무리가 없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후 도배가 이어지고, 도배 후 조명 기구를 설치하는 순서로 잡으신 점은 적절합니다. 다만 도배 직후 조명 설치 시 벽지가 덜 마른 상태에서 작업자가 접촉하면 찢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현장 상황에 따라 설치 시점을 조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조***중
식탁 위치가 펜트리 앞이라면 펜던트 조명을 하나 내려보시는 건 어떠세요? 다운라이트만으로는 분위기가 좀 심심할 수 있거든요.
빛***실
저도 펜던트 추천해요. 복도 조도가 걱정되시면 중간에 매립등을 한두 개 더 추가하는 방향으로 업체랑 상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