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동 소슬 어린이집,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공간의 바닥을 원목마루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약 2주간의 공정을 통해 기존 바닥을 걷어내고 천연 나무의 질감이 살아있는 자재로 채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린이집처럼 활동량이 많은 공간은 자재의 선택부터 시공 과정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죠. 어떤 자재가 아이들에게 더 적합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많으실 텐데요. 구정마루 원목마루 노블레스 오크내추럴 브러쉬가 실제 시공 과정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도구들의 준비부터였습니다. 바닥의 수평을 맞추고 마루를 고정하기 위한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투입되어 기초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입니다. 작은 오차가 전체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하기에 도구 하나하나의 상태를 점검하며 세밀하게 접근했습니다.
노란색 패턴의 벽면과 보라색 수납장이 배치된 실내 공간입니다. 아이들의 시각적 자극을 돕는 원색의 가구들과 대비되도록 바닥은 차분한 톤의 목재 마루를 배치하여 전체적인 색감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 있습니다.
복도 구간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라 더욱 신경을 썼습니다. 투명 필름으로 보호 구역을 설정하고, 벽면의 유리창과 문틀 라인에 맞춰 마루재를 정교하게 재단하여 배치하는 모습입니다.
노란색 난간이 설치된 계단 옆 복도에서는 작업 인원들이 직접 마루재를 맞추고 있습니다. 바닥에 놓인 코일형 전선과 자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계단 단차와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을 이용해 마루 하부에 접착제를 도포하는 과정입니다. 원목마루는 자재 특성상 접착제의 균일한 도포가 중요하며, 들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수공구를 활용해 꼼꼼하게 압착하며 진행했습니다.
복도 바닥에 목재 마루가 부분적으로 깔리며 공간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공기 순환 장치가 설치된 벽면과 계단 주변에 놓인 자재 상자들은 시공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리문과 안내판이 설치된 입구 공간의 모습입니다. 보관함과 문틀 사이의 좁은 틈새까지 마루재가 밀착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며 진입로의 마감을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현관의 타일 바닥과 신발장, 벽면 수납장이 보이는 진입부입니다.
이번 현장은 약 2주라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구정마루 원목마루 노블레스 오크내추럴 브러쉬의 질감을 온전히 살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자재의 등급과 시공의 정밀함에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색감의 벽면과 가구들 사이에서 오크내추럴 브러쉬의 차분한 나무색이 중심을 잡아주는 구성입니다. 원목 특유의 결이 살아있어 공간에 온기가 더해진 모습입니다.
어린이집과 같이 특수한 목적의 공간을 계획하신다면, 구정마루 원목마루 노블레스 오크내추럴 브러쉬처럼 질감과 색감이 검증된 자재를 먼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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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봄**집
현관 타일 바닥에서 내부 마루로 이어지는 진입로 마감이 아주 깔끔하네요. 전체적으로 톤이 정돈되어 있어서 보기 편안해요.
나***아
오크내추럴 브러쉬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보라색 수납장이랑 노란 벽지 같은 원색 가구들이 많은데 바닥이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조화로워 보여요.
인***무
노블레스 오크내추럴 브러쉬 제품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실제 시공된 모습 보니 결이 살아있어서 온기가 느껴지네요. 저희 집 거실에도 적용하면 분위기가 비슷할까요?
반셀끝
원목 특유의 결이 살아있는 자재라 공간에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는 특징이 있어요!
꼼***공
문틀 라인이나 계단 단차처럼 마감이 까다로운 지점들을 정교하게 재단해서 맞추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기초부터 세밀하게 작업하시는 게 보이네요.
집***보
원목마루는 접착제 도포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꼼꼼하게 압착하며 시공하는 과정이 신기해요. 혹시 이런 자재는 일반 마루보다 관리가 더 까다로운 편인가요?
반셀끝
천연 나무의 질감이 살아있는 원목마루라 일반 자재와는 관리법이 다를 수 있어요.
아***천
어린이집 바닥을 원목마루로 하시다니 원장님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매일 닿는 곳이라 자재 선택에 신경 쓰신 게 느껴져서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