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턴키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공정을 잡아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나름대로 공부해서 순서를 짜봤는데,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거나 순서를 바꿔야 할 곳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한 작업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철거 2. 샷시 교체 3. 문, 문틀, 몰딩, 걸레받이 시공 4. 화장실, 현관, 베란다 타일 시공 5. 탄성 코트 작업 6. 도배 및 장판 시공 7. 싱크대와 신발장 설치
이렇게 진행하면 큰 무리가 없을까요? 공정 간에 겹치거나 간섭이 생겨서 다시 작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까 봐 걱정이 됩니다. 특히 목공 작업과 타일, 도배 순서가 적절한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직접 현장을 챙겨야 하는 입장이라 최대한 효율적인 동선으로 짜고 싶은데,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폴
전체적인 틀은 잡으신 것 같은데, 샷시 후에 목공 들어가시는 건 괜찮겠네요. 다만 타일 시공 후에 탄성 하시는 건지 확인해 보세요.
계***막
네, 타일 먼저 끝내고 베란다 쪽 탄성 칠하려고 계획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공(문틀, 몰딩) 작업 이후에 타일 시공이 이어지는 순서로 계획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타일 작업 시 발생하는 분진이나 습기가 목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순서를 조정하기도 하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기
도배랑 장판을 묶어서 6번에 넣으셨는데, 장판 종류에 따라 도배 후에 들어올지 먼저 들어올지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벽***해
싱크대 설치 전에 도배가 끝나는 순서는 맞습니다. 그런데 문틀 설치하고 바로 타일로 넘어가면 중간에 보양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