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창고 쪽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서 벽이랑 천장 구석 부분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다행히 윗집 누수 공사는 모두 마무리된 상태이고, 지금부터 한 달 정도 충분히 말린 다음에 벽지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벽면은 콘크리트 구조라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서 처리하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천장입니다. 천장은 석고보드 판이 덧대어져 있는 구조라 이 부분을 교체한 뒤에 도배를 새로 해야 합니다.
현재 업체에서는 벽지만 뜯어내고 가신 상황입니다. 이 석고보드를 지금 바로 철거해서 내부를 말려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계획대로 한 달 뒤에 도배를 새로 할 때쯤 맞춰서 석고보드를 교체하고 도배를 진행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물***해
석고보드는 습기를 머금으면 잘 안 마르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뜯어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겉만 말리는 것보다 속까지 말려야 하니까요.
곰***어
아무래도 지금 바로 뜯어내는 게 안전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목***자
석고보드 상태가 어떤가요? 눅눅해서 처진 정도인지 아니면 그냥 표면에 곰팡이만 올라온 건지 궁금합니다.
곰***어
구석 쪽에 곰팡이가 슬어 있는 상태입니다.
건***선
윗집 공사가 끝났더라도 콘크리트 층에 남은 습기가 있을 수 있으니, 철거 후 충분히 건조하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