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한양아파트, 30~40년 된 구축의 바닥을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스테디로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셀프 인테리어 과정 중 마루 공정만 별도로 진행되었으며, 우수관 누수 문제로 일정이 조정되어 최종적으로 마무리가 이루어졌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바닥 평활도에 따라 마감의 질이 달라지기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실측 단계부터 꼼꼼히 살펴야 하는 이유와 자재 선택의 기준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작업 시작 전, 이전 공정에서 발생한 흔적들을 먼저 기록합니다. 흰 벽면 접합부에 남은 작은 파란색 흠집처럼, 마루 시공 전부터 존재했던 오염이나 찍힘을 사진으로 남겨두어야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전체 방통 작업을 마친 회색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나 있는데, 이런 구축 현장에서는 기계 미장이나 손미장의 완성도가 마루의 밀착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도어 유리 패널과 흰색 보드가 보이는 진입로 구간입니다. 공용 화장실 쪽 바닥 상태가 다소 고르지 않았으나, 전반적인 평탄화 상태를 확인하며 시공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주방 공간은 상판과 수납장이 먼저 설치된 상태였습니다. 보통 아일랜드 식탁이 들어오는 구조라면 마루를 먼저 시공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현장 상황과 선택에 따라 순서가 바뀌기도 합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와 전용 도구들을 활용합니다. 자재의 끝단을 맞추거나 미세한 틈을 조정하는 단계에서는 도구의 숙련도가 마감 퀄리티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도배와 가구가 이미 들어온 상태에서 마루를 깔 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창문 근처에 흰색 호스와 전선이 연결된 모습입니다. 이미 도배가 완료된 벽면에는 접착제가 튀거나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보양과 세심한 작업 태도가 요구되는 지점입니다.
바닥에 도포되는 접착제는 황토 접착제를 사용했습니다. 카트리지 노즐을 통해 일정한 양을 도포해야 마루가 들뜨지 않고 바닥에 밀착됩니다.
복도를 따라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스테디가 깔리기 시작합니다. 문틀 주변의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전기 소켓 라인과 맞닿는 부분을 정교하게 재단하여 배치했습니다.
텅 빈 실내 공간에 마루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목공 단계에서 미리 작업 된 걸레받이와 마루가 만나는 지점은 반투명 실리콘으로 마감하여 경계선을 정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바닥의 표면입니다. 구정 스테디 특유의 색감과 텍스처가 살아나며 전체적인 실내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마루 시공을 준비한다면 방통 작업 후 바닥의 평활도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아일랜드 식탁이나 대형 가구가 들어올 예정이라면, 가구 설치 전 마루 시공을 마치는 순서가 마감 면에서 유리합니다.
방통 바닥의 상태를 점검하고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스테디와 황토 접착제로 기초를 잡았습니다. 목공 선작업으로 설치된 걸레받이와 반투명 실리콘 마감까지 더해져 정돈된 바닥이 완성되었습니다.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스테디의 색감과 황토 접착제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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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셀***어
도배가 이미 끝난 벽면에 접착제 튀지 않게 보양하고 작업하시는 디테일이 좋네요. 마감 실리콘 처리된 경계선도 아주 깔끔해 보여요.
마***중
황토 접착제 사용하신 게 눈에 띄네요. 저도 곧 바닥 공사 예정이라 자재 고민 중인데 스테디 텍스처가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반셀끝
특유의 색감과 텍스처가 살아있어 전체적인 실내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더라고요.
구***인
방통 바닥 평활도 체크하는 과정 보니까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희 집도 30년 넘은 구축이라 마루 깔 때 들뜰까 봐 걱정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꼼**집
시공 전 파란색 흠집 같은 오염 부분을 미리 사진으로 남겨두는 습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책임 소재 명확히 하는 팁 잘 보고 갑니다.
우***향
구정 스테디 색감이 차분해서 분위기 있네요. 혹시 아일랜드 식탁이 마루보다 먼저 들어온 상태에서 시공하신 건가요?
반셀끝
네, 맞아요. 이 현장은 주방 상판과 수납장이 먼저 설치된 상태에서 마루 시공이 진행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