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베이 구조의 앞뒤 발코니 상태 때문에 고민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창문 주변이나 반대쪽 벽면은 깨끗한 편인데, 이상하게 문틀 주변만 지저분한 상태입니다. 앞베란다의 경우 우측 하단과 좌측 하단에 물자국이 보이고, 좌측 상단에는 갈라짐 현상이 있습니다. 뒷베란다 역시 우측 상단에 물자국과 함께 갈라짐이 확인됩니다.
거실 샷시 앞쪽 바닥에 물이 조금 고여 있는 것이 보여서 외부 실리콘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문틀 주변의 이런 증상들도 같은 이유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탄성 코트만 새로 칠하기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 보여서, 이 부분만 따로 단열 공사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만약 진행한다면 목공 공정에서 아이소핑크를 넣고 합판으로 마감하는 방식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어느 공정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잘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곰***라
물자국 위치가 일정하다면 단순 결로보다는 누수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외부 실리콘 작업 후에 경과를 먼저 보시는 건 어떨까요?
결***워
네, 그래서 일단 실리콘 작업부터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그 후에 단열을 결정해도 늦지 않겠죠?
구***문
단열재 넣으실 때 틈새 없이 꼼꼼하게 채우는 게 핵심이에요.
셀***어
아이소핑크 넣고 합판 마감하는 방식은 흔히 쓰이는 방법입니다. 다만 발코니 특성상 습기에 강한 마감재인지 확인해 보세요.
꼼***리
갈라짐 정도가 심한지 궁금하네요. 사진상으로 깊은 균열인지 아니면 단순 도장면 박리인지에 따라 공사 범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