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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평수 반셀프 공정표 짜봤는데 일정 간격과 예산 범위가 적절할까요?

  • 집***보
  • 댓글 6

이번에 40평대 후반의 아파트형 빌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반셀프로 전체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일정을 잡는 것부터가 쉽지 않네요. 현재 구상한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샷시 실측과 계약을 시작으로 공사 동의서를 받고 현장 실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철거 단계에서는 마루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먼저 걷어내고, 다음 날 마루 철거를 따로 잡았습니다. 그 뒤로 샷시 설치와 싱크대 철거가 이어지며, 목공 공사를 시작으로 페인트, 타일, 싱크대 설치, 강마루 시공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마무리는 도배와 조명 및 콘센트 작업, 그리고 입주 청소로 끝내는 계획입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내부 단열과 아이들 방 꾸미기입니다. 예산은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사이로 잡고 있는데, 이 정도 규모의 집을 이 예산과 일정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매일 현장에 방문해서 체크를 하려고 하는데, 사실 제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계속 가면 작업하시는 분들 보기에 뻘줌하거나 방해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현장 감독을 처음 해보는데 어떤 점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먼***루

    일정표를 보니 공정 간의 간격이 매우 타이트해 보입니다. 특히 목공 후에 바로 페인트와 타일로 이어지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하루 정도 밀리면 뒤 일정이 다 꼬일 수 있어요.

    • 집***보

      역시 너무 빡빡할까요? 혹시 어느 구간에서 하루 정도 여유를 더 두는 게 좋을까요?

  • 벽***날

    단열에 중점을 두신다고 했는데, 목공 단계에서 단열재 얼마나 넣으실지 결정하셨나요? 단열 두께에 따라 벽면 치수가 달라져서 가구 들어올 때 영향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인

    매일 방문하시는 건 추천합니다. 다만 가서 아는 척하기보다는 오늘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내일 오실 분을 위해 정리가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시는 게 효율적이에요.

    • 현***이

      맞아요. 특히 샷시 설치 후에 마루나 도배 들어가기 전 마감 상태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 예***람

    40평대 후반에 샷시까지 포함해서 5000만원이면 자재 선택에 따라 빠듯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열 공사 범위가 넓다면 예산 변동폭이 클 수 있으니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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