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턴키 업체에 맡겨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방문할 때마다 폐기물 정리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5일 전에 끝난 몰딩 작업 폐기물이 그대로 있고, 이틀 전에 작업한 필름지 쓰레기들도 치워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심지어 바닥에 유리 조각들이 흩어져 있고 작업자들이 드신 배달 음식 쓰레기 여러 개가 며칠째 방치되어 있더라고요.
폐기물 정리가 안 된 지저분한 상태에서 바로 다음 필름 작업이 들어갔는데, 이러면 작업 퀄리티가 떨어지거나 지저분하게 마감될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
계약서상에 현장관리비 명목으로 비용을 지불했는데, 보통 턴키 업체에서 현장 정리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해주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이 상황이 맞는 건지 스트레스가 심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현***크
저도 턴키 했을 때 비슷했어요. 공정 사이에 한 번에 몰아서 치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유리 조각이나 음식물 쓰레기는 위험하고 냄새나니까 바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먼***집
몰아서 치우는 경우가 있군요. 그래도 음식물 쓰레기까지 며칠씩 두는 게 일반적인지 모르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현장관리비의 포함 범위와 폐기물 처리 주기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폐기물은 공정별로 즉시 처리하거나 특정 주기마다 수거하는데, 음식물 쓰레기나 위험 물질인 유리 조각의 방치는 관리 소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내 현장관리 항목에 청소 및 폐기물 처리 빈도가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신 후, 업체에 구체적인 정리 요청을 하시는 순서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감
필름 작업 전에 바닥 정리가 안 되어 있었다면 기포가 들어가거나 이물질이 붙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마감 상태를 더 세밀하게 확인해 보세요.
관***워
현장관리비를 따로 책정했다면 당연히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저런 상태면 바로 항의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