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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실 벽에 그어진 굵은 균열, 이게 미세균열인가요

  • 효***어
  • 댓글 5

부모님 모실 집이라고 계약금까지 다 넣었는데 낮에 다시 가보니 세탁실 벽에 균열이 그대로 보이더라고요. 처음 집 보러 갔을 때는 저녁이라 어두워서 그런지 전혀 몰랐거든요.

11년 차 아파트라 도배랑 필름 정도만 가볍게 손보고 들어가려고 했어요. 근데 부동산 소장님은 균열 얘기 한마디 없으셨고, 계약서에 미세균열 체크된 것만 보고 그냥 넘겼던 게 지금 와서 너무 후회돼요.

솔직히 이 정도면 미세하다고 하기엔 너무 큰 것 같은데, 이걸 그냥 제가 확인 못한 책임으로 안고 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구***가

    저도 구축 계약할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미세균열이라는 단어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일단 소장님한테 다시 강하게 말씀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효***어

      맞아요, 진짜 단어 선택이 너무 모호한 것 같아요. 다시 얘기해봐야겠어요.

  • 반***무

    세탁실이면 결로나 누수 문제랑 연결된 건 아닌지부터 확인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단순 크랙이면 다행인데 아니면 일이 커지더라고요.

    • 효***어

      아, 누수 생각은 못 했네요. 그 부분도 같이 체크해봐야겠어요.

  • 집***람

    계약서에 체크가 되어 있었다면 법적으로는 불리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정도가 심하면 협의의 여지가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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