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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옵션의 빈 공간을 채운 9미리 문선과 간접등박스 | 동탄 레이크푸르지오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동탄 레이크푸르지오 마이너스 옵션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본 마감이 생략된 상태에서 목공 작업을 통해 집의 뼈대를 잡고 빛의 경로를 설계한 현장이에요.

벽면과 천장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면 어떤 자재를 어디까지 채워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간접등박스의 위치와 문선의 두께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집의 인상이 결정되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실내 천장에 석면보드와 목재 보강재가 설치된 공간, 벽면은 흰색 페인트로 마감되지 않은 상태, 창문은 슬라이딩 창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내에는 공사 중인 상태로 전선과 보조재료가 보임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창호 주변의 벽면이 아직 페인트로 마감되지 않은 상태라 목재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요. 이 단계에서 전선 라인을 미리 확보해야 나중에 조명 설치 때 벽을 다시 뜯는 일이 없습니다.

목재 보와 백색 패널이 설치된 천장과 콘크리트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에는 목재 보와 백색 패널이 설치되어 공간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콘크리트 상태의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도장 처리된 창문 근처 벽면이 보입니다. 천장에 뚫린 전등 구멍들은 앞으로 들어올 간접등의 위치를 예고하고 있어요.

창호 주변 천장 보드와 빈 공간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보드와 빈 공간이 교차하는 천장 작업은 정밀한 수평 잡기가 핵심입니다. 창호가 설치된 지점과 천장 마감선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며 기초 골조를 세웠습니다. 뼈대가 정확해야 이후 도배나 필름 마감이 들뜨지 않고 매끈하게 나옵니다.

타일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이 보이는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파란색과 흰색 타일이 조합된 구역에서도 목공 작업은 계속됩니다. 바닥이 콘크리트 상태인 현장에 배너가 설치되어 작업의 중심을 잡고 있어요. 문과 창문이 설치된 위치를 기준으로 벽면의 수직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천장 보드 사이로 내부 구조가 드러난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의 보드 사이로 빈 공간이 보이는 모습은 마감재가 덮이기 전의 정직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벽면 일부가 마감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어 내부 구조를 확인하며 보강 작업을 진행했어요. 보이지 않는 곳의 보강이 잘 되어야 나중에 무거운 조명이나 선반을 달 때 안전합니다.

소방 경보기와 조명 구멍이 배치된 천장 마감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소방 경보기와 조명 구멍이 배치된 천장은 이제 제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합니다. 벽면에 흰색 테두리가 잡히면서 공간의 경계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어요. 창문과 천장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을 정리해 빛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기초를 잡았습니다.

흰색 프레임 창문 위로 전선이 연결된 천장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프레임의 창문 위쪽으로 전선들이 연결된 모습이 보입니다. 천장의 흰색 마감과 파란색, 회색 벽면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전선 배선을 정리하는 과정이에요. 간접등박스를 만들기 위해 천장 속에 전선을 매립하고 스위치 라인을 연결하는 정밀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콘크리트 바닥의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일부 벽면은 파란색 벽지로 마감되었고 일부는 콘크리트 상태로 남아 있어 작업의 진행도를 알 수 있어요. 도어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수평을 맞추어 문이 밀리지 않고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조정했습니다.

벽면 가이드라인과 나무 보조 구조물이 세워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근처 벽면에 흰색 테이프로 가이드라인을 잡고 나무 재질의 보조 구조물을 세워 작업 중입니다. 바닥의 흰색 마감재가 덮이기 전, 벽면에 그어진 흰색 선들을 따라 정확한 치수로 목공 작업을 진행했어요. 이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9미리 문선처럼 얇고 정교한 마감이 가능합니다.

디테일한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수공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근처에서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를 사용하는 모습은 디테일한 마감을 위한 과정입니다. 큰 틀을 잡은 뒤에는 이렇게 작은 도구들을 이용해 틈새를 메우거나 면을 고르게 다듬어야 해요. 손끝에서 결정되는 작은 차이가 최종 마감의 퀄리티를 가릅니다.

콘크리트 벽면과 흰색 패턴 도배 문이 설치된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면과 흰색 패턴 도배가 된 문이 공존하는 모습에서 공사의 막바지 단계가 느껴집니다. 천장에는 보일러 파이프와 보강재가 일부 노출되어 있으며, 전기 스위치와 소켓이 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이 위에 최종 마감재가 입혀지면 간접등의 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공간이 완성됩니다.

마이너스 옵션 세대였기에 거실 우물 천장, 복도, 주방, 작은방, 그리고 안방 침대 헤드까지 집안 곳곳에 간접등박스를 설계해 빛의 레이어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9미리 문선 시공과 ABS 도어 교체를 통해 문틀의 부피를 줄여 시각적인 간결함을 더했어요.

전체적으로 뼈대부터 빛의 경로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집입니다. ABS 도어와 9미리 문선의 조합으로 정돈된 라인을 구현하고, 곳곳의 간접등박스로 무드를 조절한 점이 돋보입니다.

마이너스 옵션의 빈 도화지 같은 상태라면 9미리 문선과 ABS 도어의 조합을 통해 라인을 먼저 정리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집***보

    주방 벽면 간접등박스는 생각 못 해봤는데 혹시 스위치 라인을 따로 잡으신 건가요?

    • 반셀끝

      네, 목공 작업 단계에서 천장 속에 전선을 매립하고 스위치 라인을 연결하는 정밀한 작업을 진행하셨다고 해요.

  • 동*맘

    마이너스 옵션이라 막막했는데 거실 우물 천장이랑 복도 간접등 배치 보니까 아이디어 얻어 가요.

    • 반셀끝

      빈 공간이라 설계 단계부터 빛의 경로를 세심하게 잡으신 현장이라 참고하시기 좋을 거예요!

  • 미***프

    9미리 문선이랑 ABS 도어 조합 진짜 깔끔하네요. 문틀 부피가 줄어드니까 라인이 확 정돈된 느낌이에요.

  • 입***자

    저도 곧 마이너스 옵션 세대 입주라 고민이 많았는데, 간접등 레이어 설계하시는 거 보고 방향 잡았어요.

  • 빛**법

    안방 침대 헤드까지 간접등박스를 설계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밤에 분위기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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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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