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조명 시공 예약이 되어 있는데, 실링팬을 설치하면서 거실 메인 직부등을 떼어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집에 가서 확인해 보니 이미 우물조명과 양옆 벽 사이드 조명, 그리고 아트월 앞 다운라이트 2개가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낮에 봤을 때는 밝기가 괜찮아 보이는데, 아직 밤에 실제로 켜본 적이 없어서 정말 어두울지 걱정이 됩니다. 평소에 형광등 하얀색 조명에 익숙하게 살아서 직부등을 없애면 너무 어둡지 않을까 싶어 추가 조도를 확보하고 싶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물천장 안쪽에 네모 형태로 라인조명 추가 2. 우물천장 안쪽 네 꼭짓점에 다운라이트 4개 추가 3. 혹은 다른 추천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커튼박스에도 간접조명을 추가하는 게 좋을까요? 미관상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미 양옆에 조명이 있는 상태라 굳이 해야 하나 싶습니다. 참고로 전동블라인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지금 추가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어두우면 답이 없을 것 같아 미리 진행하려 하는데, 기존 조명만으로 충분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안방도 이미 우물조명과 간접조명이 되어 있는데, 여기도 다운라이트를 추가해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빛***해
저도 메인등 없애고 간접조명으로만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어두워요. 특히 청소할 때나 세밀한 작업 할 때는 답답하더라고요.
조***중
역시 어두울 가능성이 높군요. 라인조명이나 다운라이트 중에 뭐가 더 밝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현재 설치된 조명들의 정확한 와트수와 색온도를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메인등의 부재를 보완하려면 전체적인 조도 계산이 필요하며, 라인조명은 은은한 분위기에, 다운라이트는 특정 구역의 밝기 확보에 유리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해
전동블라인드면 커튼박스 조명 굳이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블라인드 쳐놓으면 조명 빛이 가려져서 효과가 덜하더라고요.
집***왕
안방은 거실보다 좁아서 우물조명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많아요. 다만 독서등처럼 쓸 포인트 조명이 필요하신지 생각해보세요.
하***아
주광색(하얀색) 쓰시다가 전구색이나 주백색 간접등으로 바꾸시면 체감상 훨씬 어둡게 느껴지실 거예요. 조도 확보는 필수라고 봅니다.
전***자
맞아요. 색온도 차이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미***프
우물천장 꼭짓점 다운라이트 4개 추가하시는 게 가장 깔끔하고 밝기 확보도 확실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