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0년 이상 된 24평 구축 아파트를 매입해서 반셀프로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보일러 배관을 제외한 모든 내역을 뜯어고칠 예정이라 공정 순서를 짜는 게 가장 어렵네요.
특히 제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단열과 거실 확장, 그리고 오래된 집이라 해충 예방까지 확실하게 잡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해서 일정을 짜봤는데, 혹시 빠진 부분이 있거나 순서가 꼬인 곳이 있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획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6/6~6/7 철거 6/9 샷시 및 단열 6/10 거실 확장 및 단열 6/13~6/15 목공, 전기, 보일러 교체 6/16 탄성코트 6/20~6/21 타일 6/23 도배 6/25 장판 6/27 주방, 붙박이장, 중문 6/28 줄눈 및 실리콘 6/29 현관문 필름, 바퀴 연막탄 6/30 입주청소 7/1 이사
현장 감독은 매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합니다. 예산은 3천만 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까요? 특히 확장과 단열 공정이 초반에 몰려 있는데 적절한 배치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먼***루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하시네요. 공정 사이에 여유 시간이 거의 없어서 앞 공정이 밀리면 뒤에 다 도미노처럼 밀릴 수 있습니다.
구***무
맞아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최대한 타이트하게 잡긴 했는데 조정이 필요할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샷시와 확장 단열이 먼저 진행된 후 목공으로 마감하는 순서가 적절합니다. 다만 보일러 교체 시점이 목공과 겹치는데, 배관 연결 후 누수 확인 시간이 확보되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곰***어
구축 30년이면 단열에 정말 예산 많이 쓰셔야 합니다. 거실 확장하실 때 샷시랑 단열재 제대로 들어가는지 꼭 확인하세요.
초***러
바퀴 연막탄을 필름 작업 후에 하시는군요. 냄새나 잔여물 때문에 청소 전에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타***석
탄성코트 후에 타일 들어오는 순서는 괜찮네요. 보통 타일 먼저 하고 탄성 칠하는데 이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도**결
장판이랑 도배 사이에 이틀 정도 간격 두신 건 좋은 선택이신 것 같아요.
목**신
전기 작업이 목공이랑 같이 들어가야 마감이 깔끔합니다. 일정 잡으신 대로 같이 진행하시는 걸 추천해요.
전***중
동감합니다. 콘센트 위치 옮기실 거면 목공 팀이랑 미리 협의하시는 게 필수입니다.
줄***터
줄눈이랑 실리콘을 거의 마지막에 배치하셨네요. 입주청소 전에 하시는 게 맞습니다.
예***이
24평에 3천이면 단열이랑 확장 포함해서 빠듯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재 선택 잘 하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