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실평수 15평 정도 되는 작은 집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집 상태가 좋지 않아 전체적으로 올수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선 부동산 사장님 소개로 집 근처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한 곳은 4,700만 원, 다른 한 곳은 3,500만 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3,500만 원을 제시한 곳은 수기로 작성된 견적서였고, 욕실이나 확장, 샷시 비용이 각각 얼마라고만 적혀 있을 뿐 구체적인 제품명은 전혀 없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으로 따로 업체를 찾아 견적을 요청해 보았습니다. 이곳은 제품명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었지만, 전체 금액은 4,000만 원 가까이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는 아파트 근처 업체에서 진행해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해결해 준다고 근처 업체를 추천하시는데, 정말 그게 맞는 선택일까요? 상세 내역이 없는 저렴한 견적과 제품명이 명시된 높은 견적 사이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꼼***사
제품명 없는 수기 견적은 나중에 자재 변경될 때 분쟁 생길 확률이 높아요. 상세 내역 요청해서 비교해 보세요.
내***무
수기 견적 업체에 상세 내역을 다시 요청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견적서의 구체성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명이 명시되지 않은 견적은 시공 단계에서 자재 등급이 낮아지거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각 업체에 동일한 자재 리스트를 제공하고 재견적을 요청하여 금액 차이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탈
근처 업체가 AS는 편하겠지만, 실력까지 보장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포트폴리오 확인하셨나요?
예***이
15평에 4,000만 원대면 샷시 포함인지에 따라 체감이 다를 것 같아요. 샷시 브랜드나 등급 차이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