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들여서 디아망으로 시공했는데 1년 정도 지나니까 벽지가 조금씩 들뜨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 시공 때부터 마감이 좀 엉망이었거든요. 칼질이 울퉁불퉁한 곳이 많고 세탁실 샷시 윗부분은 폼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마감이 덜 됐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몇 년 살다 갈 거니까 흐린 눈 하고 넘겼는데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더 심해져요. 특히 들뜬 부분에 검은 선이 쭉 생기는데 이게 꼭 매직으로 그어놓은 것처럼 보여서 너무 신경 쓰이거든요.
안방은 그나마 나은 편인데 거실이랑 주방 쪽은 상태가 훨씬 심해요. 이걸 부분적으로라도 덜 티 나게 손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도***중
검은 선 생기는 거면 안쪽에서 곰팡이가 올라오는 건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단순 들뜸이 아니더라고요.
디***인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서 더 걱정이에요. 그냥 겉면만 들뜬 건지 확인해봐야겠어요.
반***무
디아망이 일반 벽지보다 두꺼워서 시공자 숙련도 차이가 진짜 크다고 들었어요. 마감이 저 정도로 나왔으면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
화***버
저도 디아망 썼는데 샷시 윗부분 폼 보이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부분 보수 업체에 문의해서 견적이라도 먼저 받아보시는 건 어때요.
디***인
업체 부르는 게 맞을 것 같긴 한데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몰라서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