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가구재로 히든도어 벽면까지 다 덮어버릴까 고민 중이에요

  • 주***녀
  • 댓글 7

주방 뒤쪽에 냉장고장이랑 키큰장이 들어가는데, 바로 옆에 베란다 나가는 문이 있어서 동선이 좀 애매하더라고요. 지금은 큰 ABS 비대칭 도어가 달려 있는데, 이걸 사이즈 1000으로 줄이고 밖으로 터닝도어를 새로 달면서 앞면을 히든도어로 마감할까 생각 중이에요.

보통 목공에서 히든도어 잡고 필름으로 마감하시잖아요. 근데 저는 가구재랑 필름 색이 미세하게 다를까 봐 그게 너무 싫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키큰장이랑 똑같은 가구 도어 알판으로 푸쉬 히든도어를 만들고, 옆에 빈 벽면까지 전부 같은 가구재로 붙여버릴까 고민하고 있어요.

상상으로는 전체가 하나의 가구처럼 보일 것 같아서 욕심이 나는데, 막상 시공했을 때 가구재끼리 만나는 마감선들이 너무 튀어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혹시 이렇게 벽면까지 가구재로 마감해 보신 분 계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화***후

    가구재로 벽까지 다 덮으면 진짜 깔끔하긴 하겠어요. 근데 알판끼리 만나는 조인트 부분이 필름보다 더 눈에 띌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저도 예전에 고민만 하다가 포기했거든요.

    • 주***녀

      맞아요. 그 조인트 선이 제일 걱정이에요. 가구 업체에서 최대한 얇게 잡아준다고는 하는데 실제 결과가 어떨지 모르겠더라고요.

  • 반***보

    푸쉬 도어로 하시면 손잡이 없어서 진짜 가구처럼 보이겠네요. 저는 그냥 필름으로 갔는데 가구 도어랑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 목***터

    가구재를 벽에 붙이려면 밑작업을 진짜 잘해야 할 거예요. 벽면 수평 안 맞으면 알판 붙였을 때 틈 벌어지는 게 그대로 보일 수 있거든요.

    • 주***녀

      아, 벽 수평까지 생각해야 하는군요. 목수님께 이 부분 따로 요청드려야겠어요.

  • 미***트

    저도 비슷한 구조에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가구재로 갔어요. 필름보다는 확실히 일체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다만 비용이 좀 더 나오는 건 감수하셔야 할 거예요.

  • 홈***링

    터닝도어랑 히든도어 조합이면 개방감도 좋고 실용적일 것 같아요. 가구재 마감선은 조명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니까 샘플 칩을 벽에 대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반셀끝이 정리한 목공 글

목공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목공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