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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공정 계획표 짰는데 타일과 필름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공***워
  • 댓글 6

이번에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거실과 주방 바닥은 포세린 타일로 가고, 방들은 마루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전체 도배와 주방 가구, 붙박이장, 조명, 몰딩, 걸레받이, 그리고 욕실 타일과 위생기기 교체까지 포함된 일정입니다.

현재 제가 잡은 스케줄은 이렇습니다. 먼저 마루와 주방 가구를 철거하고, 이어서 아트월과 화장실 철거 후 타일 시공에 들어갑니다. 타일 시공 기간을 며칠 잡은 뒤에 필름 시공을 배치했고, 그 이후에 다시 타일 시공이 일부 잡혀 있습니다. 그다음 마루 시공과 걸레받이, 몰딩 작업을 하고 도배, 조명 순으로 진행한 뒤 마지막에 주방 가구와 붙박이장을 넣고 입주 청소를 마친 뒤 입주하는 계획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거실과 주방 바닥, 그리고 주방 가구입니다. 다행히 현장 감독을 위해 하루 종일 시간을 낼 수 있는 상황이라 꼼꼼히 챙겨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공정 순서를 짜다 보니 타일 시공과 필름 시공의 배치가 조금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필름을 먼저 하는지, 아니면 타일처럼 먼지가 많이 나는 공정을 먼저 끝내고 하는 것이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먼***는

    타일 시공이 중간에 끊겨서 두 번으로 나뉘어 있는데, 혹시 어떤 부분 때문에 나누신 건가요? 보통은 한꺼번에 끝내는 게 효율적입니다.

    • 공***워

      상세 공정별로 날짜를 나누다 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한꺼번에 진행하는 게 나을지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 현***이

    필름 시공 전에 타일처럼 가루 날리는 공정이 완전히 끝나는 게 좋습니다. 필름지에 먼지가 붙으면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 초***기

    마루 시공 후에 도배를 잡으셨네요. 보통은 도배를 먼저 하고 마루를 까는 경우가 많은데, 선택하신 자재나 시공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 꼼***크

      맞아요. 마루 먼저 하면 도배지 닿는 부분 마감이 달라질 수 있어서 순서 확인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 가***민

    입주 청소 후에 가구가 들어오는 게 아니라, 가구 설치 후에 청소를 잡으신 건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가구 들어올 때 먼지 정말 많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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