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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마루 본오크에 주방만 타일형 강마루로 섞으면 이상할까요

  • 효***어
  • 댓글 5

부모님 댁 인테리어를 준비 중인데 바닥재 선택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구정마루 블론테 본오크로 가려고 하는데, 어머님이 주방 물 사용 때문에 마루 상할까 봐 걱정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방 구역만 타일형 강마루로 따로 뺄까 생각 중이에요. 일반 강마루보다 물에 더 강한지 궁금한데, 그렇다고 진짜 타일을 깔자니 깨질까 봐 무섭고 딱 그 중간 지점에서 갈등 중이거든요.

싱크대 색상도 우드로 맞추고 싶은데, 바닥까지 우드 톤이면 너무 과해 보일까요. 그냥 다 본오크로 통일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포인트로 우드 조합을 가져갈지 감이 안 잡히네요.

벽지도 고민인데 요즘 다들 디아망 쓰시더라고요. 저는 파사드나 마티스 플러스 쪽을 보고 있는데, 화이트는 너무 하얗고 베이지는 노랄까 봐 걱정돼요. 그레이는 또 톤이 따로 놀 것 같아서 결정이 진짜 어렵네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바***중

    타일형 강마루가 일반 마루보다 내구성은 좋다고 들었는데, 실제 물에 얼마나 강한지는 시공 범위랑 마감 상태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 효***어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돼요. 주방만 따로 구분해서 시공하면 경계선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도 걱정이거든요.

  • 우**후

    우드에 우드 조합은 톤만 잘 맞으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다만 본오크랑 싱크대 우드 톤이 비슷하면 자칫 밋밋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구***인

    부모님 댁이면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타일형 강마루가 타일보다 발등 안 아프고 관리도 수월해서 괜찮은 선택지 같아요.

  • 미***프

    그레이 톤 벽지는 우드 바닥이랑 조합하면 세련돼 보이긴 하는데, 말씀하신 대로 톤이 어긋나면 갑자기 차가운 느낌이 들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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