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욕실 인테리어를 준비하면서 타일 디자인을 모으고 있는데 결정이 쉽지 않네요. 저는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스타일을 선호해서, 밝고 따뜻한 느낌이 나는 화장실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어두운 호텔 느낌의 분위기를 원하고 있어서 의견 차이가 큽니다. 서로 원하는 방향이 너무 다르다 보니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타일 로스분 등을 고려하면 화장실 두 곳을 모두 같은 타일로 맞추는 게 효율적일 것 같긴 합니다. 아니면 타협안으로 안방 욕실은 어둡게 가고, 거실 욕실은 밝게 가져가는 방법도 생각 중입니다.
인스타그램이랑 오늘의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위주로 레퍼런스를 모아봤는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어떤 방향으로 결정하는 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타***석
거실과 안방 분위기를 다르게 가져가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고 좋더라고요. 다만 타일 종류가 늘어나면 주문 수량 계산할 때 헷갈릴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세요.
취***해
역시 그렇게 나누는 게 방법이 될까요? 로스분 계산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타일 선택 시 시각적인 톤 차이뿐만 아니라, 선택하신 타일의 규격이 동일한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규격이 다를 경우 시공 디테일이나 마감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호***파
어두운 톤도 조명만 잘 쓰면 정말 고급스러워요. 밝은 톤에 포인트 타일 하나만 어두운 걸로 섞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미***프
결국은 타협인데, 남편분이 원하시는 호텔 느낌이 구체적으로 어떤 색감인지 확인해보셨나요? 딥그레이인지 아니면 완전 블랙인지에 따라 밝은 톤과의 조화가 다를 것 같습니다.
취***해
아직 정확한 색감까지는 합의를 못 봤어요. 일단 레퍼런스 사진들을 더 모아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