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전용 24평 정도 되는 집인데 도배 견적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샷시 빼고 몰딩이랑 걸레받이, 문틀 다 교체하고 천장 아트월 평탄화까지 잡고 있어서 작업량이 좀 있는 편이거든요.
처음 견적 받을 때는 7품에 벽지 16롤, 부자재 20만 원 정도로 얘기 들었어요. 천장 띄움이랑 퍼티 작업까지 다 포함된 조건이었고요. 근데 막상 계약하려고 다시 방문하니까 갑자기 1품을 더 써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른 곳에서도 8품을 불러서 이 정도가 맞는 건가 싶어요.
더 혼란스러운 건 다른 업체에서는 28평으로 잡아야 한다면서 벽지도 18롤로 늘리고 부자재비도 30만 원까지 올리더라고요. 반면에 또 어떤 곳은 도면 보시더니 딱 24평으로 계산하시고요. 도면상 평수랑 실제 시공 평수를 어떻게 잡는 게 맞는 건지 도무지 감이 안 와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방***골
천장 띄움이랑 퍼티 작업 들어가면 일반 도배보다 손이 훨씬 많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품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빌***무
아, 평탄화 작업 때문에 품이 더 들어갈 수 있겠네요. 그래도 업체마다 평수 잡는 게 너무 달라서 고민이에요.
도***사
전용 면적보다는 실제 벽면 넓이로 계산해서 롤 수를 잡거든요. 빌라는 구조가 제각각이라 도면만으로는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반***보
저도 예전에 평수 차이 때문에 견적 갈렸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실측하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빌***무
맞아요. 결국 실측이 답인 것 같은데, 그전까지 견적 차이가 너무 커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