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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와 셀프를 섞은 반셀프 공정에서 현장 감독 가능 시간과 일정 배분 고민입니다

  • 공***워
  • 댓글 10

이번에 40평대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확장은 하지 않는 조건으로 계획했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공실이라서 기간은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45일 정도로 여유 있게 잡았습니다.

공정 구성을 고민하다가 일부는 턴키로, 일부는 제가 직접 챙기는 셀프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거, 설비, 전기, 목공, 필름, 조명 그리고 전체적인 감리 감독은 턴키 업체에 맡겼고, 시스템 에어컨, 타일, 욕실 공사, 도배, 바닥, 싱크대는 제가 직접 업체를 섭외해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수납공간 확보를 위한 싱크대와 수납가구 제작,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 설치입니다. 그 외에 집안의 자잘한 방해 요소들을 정리하고 조명과 간접등으로 분위기를 내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현장을 직접 감독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제한적입니다. 턴키 업체가 감리를 맡아주시긴 하지만, 제가 직접 섭외한 셀프 공정들이 겹치거나 이어질 때 이 시간대만으로 충분히 체크가 가능할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싱크대나 타일처럼 마감이 중요한 공정에서 제가 놓치는 부분이 생기지는 않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이라 공정이 모두 끝난 뒤에 자세한 정보를 공유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반셀프로 진행하시면서 감독 시간을 제한적으로 가지셨던 분들이 계신지, 어떤 점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 햇***집

    45일이면 기간은 정말 넉넉하게 잡으신 편이네요. 보통 그 정도면 공정 간 간섭이 적어서 여유 있으실 것 같습니다.

    • 공***워

      네, 공실이라 최대한 마음 편하게 잡았습니다. 그래도 셀프 공정이 섞여 있어서 불안하네요.

  • 먼***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면 딱 작업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중간 점검하는 시간대라 효율적이긴 하겠어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턴키 업체가 감리를 담당하므로, 작성자님이 직접 섭외하신 셀프 공정 업체들의 작업 내용을 턴키 감리자와 사전에 공유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특히 타일이나 싱크대 설치 전, 전기 배선이나 목공 마감이 셀프 공정의 설계와 일치하는지 턴키 감리자와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나***아

    수납가구 제작하신다고 하셨는데, 가구 들어오기 전에 바닥 마감 상태 꼭 확인하세요. 바닥 수평 안 맞으면 가구 떴을 때 골치 아픕니다.

    • 공***워

      아, 바닥 수평 확인이 중요하겠네요. 메모해 두겠습니다.

  • 타***로

    욕실이랑 타일을 셀프로 잡으셨으면 턴키 쪽 목공이랑 일정이 겹치지 않게 조율하는 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 조***부

    간접등 계획하셨으면 전기 배선 공사 때 턴키 업체랑 정말 세밀하게 협의하셔야 해요. 나중에 도배 다 했는데 선 안 나와 있으면 답 없습니다.

    • 전***라

      맞아요. 특히 반셀프면 소통 오류가 잦아서 도면 공유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 집***심

    감리 감독을 턴키에 맡기셨으니 그분께 믿고 맡기되, 10시에서 2시 사이에 결정해야 할 자재나 마감 디테일만 빠르게 확정 짓는 식으로 운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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