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인테리어 들어가는데 옷장 쪽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구축이라 싹 밀고 붙박이장을 짜 넣고 싶은데, 몇 년 뒤에 세를 주고 옮겨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큰돈 들이기가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가성비 위주로 가고 싶어서 계속 머리를 굴리는 중이에요.
남편은 그냥 시스템 행거 설치하고 앞에 커튼만 치자고 하는데, 제 눈에는 그게 너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서 도저히 합의가 안 돼요. 깔끔하게 붙박이장 느낌을 내고 싶거든요.
찾아보니까 기존 시스템 행거에 도어만 따로 달아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이렇게 진행해 보신 분 계실까요. 비용은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하는지, 그리고 마감이 정말 붙박이장처럼 깔끔하게 나오는지 궁금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미***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커튼은 진짜 비추예요. 먼지도 많이 쌓이고 생각보다 훨씬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예***집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남편을 계속 설득하고 있어요.
홈***링
붙박이장 느낌 내시려면 도어 업체 부르는 게 답이긴 해요. 근데 비용이 생각보다 올라가서 그냥 저렴한 붙박이장 브랜드랑 가격 비교해 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예***집
아, 맞아요. 저도 브랜드 붙박이장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거든요.
화**톤
저도 도어 업체 알아봤었는데 견적이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최소 세 군데는 받아보셔야 할 거예요.
인***무
커튼보다는 훨씬 낫겠지만 마감이 100% 붙박이장처럼 나오기는 어렵다고 들었어요. 틈새가 좀 보일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