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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전체 공정 계획 중인데 확장부 단열과 구조 변경 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따***해
  • 댓글 5

8년 정도 거주한 구축 아파트인데, 앞으로 15년은 더 살 생각으로 이번에 큰맘 먹고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불편했던 점들을 개선해서 따뜻한 느낌의 모던 심플한 집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정은 올철거부터 시작해서 배관, 전체 샷시 교체, 목공(문짝, 문틀, 에어컨 단내림, 단열), 전기, 시스템 에어컨 설치, 타일, 강마루 헤링본 시공, 실크지 도배, 싱크대 및 붙박이장, 탄성코트(안방 베란다 및 세탁실), 필름(현관문, 단내림 부분), 그리고 3연동 하부 고시형 중문까지 전 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확장부의 단열 작업과 구조 변경입니다. 오래 살면서 느낀 한기를 확실히 잡고 싶어서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제가 워킹맘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최소 2시간 정도이며, 필요할 때 휴가를 내어 종일 상주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잡으려 합니다. 커뮤니티 글들을 읽으며 나름대로 순서를 그려보았는데, 혹시 제가 잡은 일정에서 순서가 잘못되었거나 개선하면 좋을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햇***방

    전체 공정이 정말 많으시네요. 특히 확장부 단열이랑 구조 변경이 들어가면 목공 단계에서 시간이 꽤 걸릴 텐데, 그 부분 일정을 넉넉하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따***해

      네, 그래서 휴가를 며칠 섞어서 배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목공 단계에서 특히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가 있을까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구조 변경과 단열 작업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철거 직후 설비 배관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뒤 샷시 설치와 목공 단열 순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단내림 작업과 단열재 충진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간의 마감 상태를 전기 공정 전에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먼***탈

    강마루 헤링본은 일반 마루보다 시공 시간이 더 걸리고 자재 로스율도 높다고 들었습니다. 마루 시공 전 단계인 타일이나 도배 일정과 겹치지 않게 여유를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꼼***사

      맞아요. 특히 헤링본은 바닥 수평이 중요해서 목공이나 철거 때 바닥 상태를 미리 잘 봐두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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