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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을 연달아 반셀프로 진행하려는데 실측 후 공사 시작 일정이 너무 짧을까요

  • 초***망
  • 댓글 8

상황이 겹쳐서 부모님 댁과 신혼집, 두 곳의 인테리어를 거의 동시에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전부 턴키로 맡길 생각이었는데, 견적을 받아보니 차이가 커서 반셀프로 도전해볼까 공부 중입니다.

다행히 공사 기간에 부모님과 예비 배우자가 시간 활용이 자유로우셔서 매일 현장 방문과 확인은 가능합니다. 비용 절감을 생각하면 반셀프가 맞을 것 같은데, 두 집을 연달아 진행하는 게 너무 무모한 생각인지 걱정이 됩니다.

두 곳 모두 2014년 준공된 아파트이고 샷시를 제외한 올수리 예정입니다. 우선 GPT 도움을 받아 철거, 설비/난방, 전기, 목공, 도장, 타일, 필름, 도기, 도배/바닥, 가구, 조명, 입주청소 순으로 러프하게 공정표를 짜봤습니다.

첫 번째 집을 먼저 진행하며 경험을 쌓고 그 부족한 점을 두 번째 집에 반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일정입니다. 두 집 모두 실측 후 공사 시작까지의 간격이 매우 짧게 잡혀 있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스케줄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반셀프 경험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샷시 제외 올수리 기준으로 이 정도 기간이 충분할지, 그리고 실측 후 준비 기간이 너무 짧은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 반셀프와 턴키 중 어떤 선택을 많이 하시는지, 제가 놓치고 있는 공정이나 미리 준비해야 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재를 직접 볼 수 있는 곳 추천도 함께 부탁드릴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 현***이

    실측하고 바로 공사 들어가는 건 정말 위험합니다. 자재 선정하고 업체 확정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거든요.

    • 초***망

      역시 그렇겠죠. 실측 전이라도 미리 자재 리스트를 짜두면 조금 도움이 될까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실측 후 공사 시작까지의 기간이 매우 짧으므로, 실측 전 단계에서 미리 가구 배치와 전기 배선 계획을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측 후에는 치수 확인과 자재 최종 발주만 진행해야 일정을 맞출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멘***중

    두 집을 연달아 반셀프로 하시면 정말 기 빨리실 거예요. 한 집만 해도 힘든데 두 집이면 멘탈 관리가 관건입니다.

    • 초***망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 고민이 되네요.

  • 꼼***사

    공정표에 도장 단계가 있는데, 어디에 적용하시나요? 보통은 필름이나 도배로 대체하는데 도장 범위가 넓으면 기간을 더 잡으셔야 합니다.

  • 자***민

    자재는 한 곳에서 다 보려 하지 마시고, 타일이나 마루처럼 큰 비중 차지하는 것부터 리스트업해서 투어하세요.

    • 인***무

      맞아요. 특히 필름이랑 도배지는 샘플북이랑 실제 시공 느낌이 달라서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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