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공들였던 게 바닥재였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조언 구합니다.
원래는 마일드 오크 컬러로 진행하려고 마음을 굳혔었습니다. 그런데 샘플을 다시 보니 노란 끼가 조금 보여서 잠시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그 사이에 자재 수급이 안 된다고 해서 결국 진행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대안으로 노바 플로 광폭 마루를 골랐으나, 막상 보니 결이 생각보다 너무 세 보여서 또 고민에 빠졌습니다. 결국 급하게 마일드 베이지 컬러로 변경해서 시공을 마쳤습니다.
문제는 급하게 자재를 바꾸다 보니 마루 높이가 기존 7.5T에서 10.5T로 변경되었다는 점입니다. 높이가 달라지면 마감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들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시공 과정에서 이 부분을 해결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노란 끼 없는 예쁜 우드 컬러가 나와서 빛을 받았을 때 만족스럽긴 합니다. 다만 저처럼 급하게 자재를 변경하면서 두께가 달라진 경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하고 해결해야 나중에 하자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결***어
결이 너무 세면 집 전체가 정신없어 보일 수 있는데 베이지로 잘 바꾸신 것 같네요.
두***해
7.5T에서 10.5T면 차이가 꽤 큰데 문틀이나 걸레받이 쪽 마감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바***중
그 부분을 시공자분께서 다 해결해주셔서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두께(T)가 변경됨에 따라 바닥 수평 상태와 문틀 하단과의 간섭 여부를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높이가 높아지면 기존에 계획된 문 높이와 맞지 않아 문이 바닥에 닿을 수 있으므로, 시공 전후로 문 개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노***거
저도 노란 끼 때문에 고생했는데 베이지 톤이 확실히 조명 받았을 때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샘***수
샘플이랑 실제 시공 후 색감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정말 고민되셨겠어요.
광***천
광폭이 시원해 보이긴 하지만 결이 강하면 호불호가 갈리죠. 탁월한 선택이신 듯합니다.
마***크
두께 변경 시 단차가 생기는 지점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바***중
네, 시공 후에 걸어 다니면서 튀어나온 곳이나 단차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자***옥
요즘 자재 수급 때문에 계획 틀어지는 분들 많더라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