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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색 거실 마루 그대로 두고 방만 갈아엎을까 고민 중이에요

  • 체***무
  • 댓글 6

가구 대부분을 정리하고 화장실 두 곳 올철거에 도배, 붙박이장 정도만 생각하고 있어요. 짐을 확 줄였는데도 냉장고 두 대랑 책상, 잔짐들이 남아서 보관이사를 하자니 300~400만 원 정도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베란다에 짐을 잘 포장해서 몰아넣고 공사를 진행해볼까 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베란다 보관해 보신 분들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제일 머리 아픈 건 거실 바닥이에요. 지금 체리색 온돌마루인데, 짐을 둔 상태에서 공사하면 철거 분진이 심할 것 같아 거실은 그냥 두고 방 바닥만 교체할까 싶거든요. 거실이랑 방 색깔이 다르면 너무 튀거나 어색할지 걱정돼요. 만약 거실을 그대로 둔다면 방에는 어떤 색 마루를 깔아야 그나마 덜 이질감이 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베***왕

    저도 짐 일부 베란다에 두고 공사했었는데 습기 조심하셔야 해요. 비 새는 곳 없는지 꼭 확인하시고 팰릿 깔고 올리시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 체***무

      아 팰릿 말씀하시는군요! 그냥 비닐 포장만 하면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팁 감사해요.

  • 마***중

    거실이랑 방 색 다르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아예 대비되는 색으로 가거나 아니면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추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반***보

    보관이사 비용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그 금액 보고 놀라서 짐 최대한 줄였던 기억이 나네요.

    • 베***왕

      맞아요. 짐 조금만 있어도 비용 확 뛰더라고요.

  • 화***어

    체리색이면 방은 아예 밝은 아이보리나 베이지 톤으로 가보시는 건 어때요? 거실이랑 완전히 분리된 느낌으로 가면 덜 어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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