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시스템에어컨을 새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을 넣으면서 벽지를 새로 발라야 하는 상황이라 공용 공간 도배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자재는 회벽 느낌이 나는 자연스러운 텍스쳐의 화이트 컬러로 선택했습니다. 시공 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연출되어서 공간 자체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시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벽지가 완전히 펴지지 않고 울어 있는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보통 이런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펴지는 것인지, 아니면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상태에서 어느 정도 기다려봐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먼***루
도배 직후에는 원래 좀 울퉁불퉁해 보일 때가 많아요. 완전히 마를 때까지 며칠 기다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햇***집
그렇군요. 며칠 더 지켜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벽***음
혹시 시공하신 지 며칠이나 지나셨나요? 날씨나 환경에 따라 마르는 속도가 달라서 기간을 알아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요.
햇***집
시공한 지 이제 막 며칠 안 된 상태입니다.
초***님
저도 예전에 화이트 톤으로 시공했을 때 처음엔 좀 그랬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팽팽하게 펴지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세요.
구***펴
맞아요. 특히 두께감이 있는 자재일수록 마르는 시간이 좀 더 걸리는 편이더라고요.
꼼***감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보통은 마르면서 펴집니다. 다만 계속 그대로라면 그때 확인해 보셔도 늦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