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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거실 샷시 쪽 마루가 계속 썩는데 원인을 못 잡겠어요

  • 습***어
  • 댓글 10

18년 된 구축 아파트에 거주 중입니다. 집 들어올 때 맞춤 가구랑 도배, 필름 정도만 하고 들어와서 마루와 샷시는 그대로 18년 된 상태예요.

문제는 확장 거실 샷시와 베란다 출입문 사이 마루가 썩고 있다는 점입니다. 6년 전 집을 샀을 때는 화분을 둬서 조금 썩었나 보다 생각했고, 관리소 직원분도 오셔서 누수는 아닌 것 같다고 하셔서 그냥 넘겼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보니 썩은 부위가 너무 넓게 퍼져 있더라고요. 다시 관리소에 도움을 요청하니 베란다 우수관이나 샷시 코킹 문제일 것 같다고 하셔서 두 가지 모두 시공을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세하게 마루 썩는 게 더 번지는 느낌입니다. 바닥이 내려앉거나 물렁거리는 증상은 없지만, 썩은 부분은 항상 습기가 느껴져요. 벽이나 천장은 전혀 문제가 없고 아래 집에서 누수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건 저희 집 문제로 아래 집까지 피해가 갈까 하는 점인데, 이 상황에서 누수 잡는 업체를 따로 불러야 할까요? 아니면 마루를 다 뜯어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 바***해

    물렁거리지 않는데 습기만 느껴지신다면 결로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샷시 쪽이라 더 그렇네요.

    • 습***어

      결로일 수도 있겠네요. 다만 코킹 시공까지 했는데도 계속 번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 구***문

    아래 집에서 연락 없었다니 다행이지만, 마루 밑에 물이 고여있으면 나중에 한꺼번에 터질 수도 있더라고요.

    • 습***어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서 빨리 해결하고 싶어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샷시 코킹과 우수관 조치를 했음에도 증상이 지속되므로, 마루 표면의 습기 수치를 측정하고 필요시 일부 마루를 걷어내어 바닥 슬래브의 습윤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가 적절해 보입니다. 육안으로는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정밀 누수 탐지 장비를 통해 배관 문제인지 외벽 침투인지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누***람

    마루를 다 뜯기 전에 일단 누수 탐지 업체 불러서 공압 테스트부터 해보시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 탐***정

      공압 테스트 해도 안 나오는 미세 누수가 많아서 뜯어보는 게 빠를 때도 있더라고요.

  • 집***정

    혹시 샷시 하단부 폼이 죽어서 그 사이로 빗물이 스며드는 건 아닐까요?

    • 습***어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는데, 코킹 시공 때 같이 확인했는지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 마***망

    18년 된 마루면 수명이 다해서 습기에 더 취약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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