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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타일 시공 후 무광 니켈 수전 관리와 현관 벽 타일 마감 판단

  • 베***아
  • 댓글 6

반셀프로 진행 중인 29평 아파트 타일 공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용 욕실과 현관, 주방까지 모두 마쳤는데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욕실은 베이지 톤의 타일을 선택했고 졸리컷 마감으로 진행했습니다. 수직 수평이 잘 맞게 시공되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수전과 액세서리를 모두 무광 니켈 제품으로 설치했습니다. 무광 소재라 관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사용한 지 몇 주 정도 지난 지금은 관리하기에 크게 어렵지 않은 상태입니다. 혹시 무광 니켈 제품을 오래 사용해 보신 분들 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 난이도가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현관의 경우 벽면까지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보통 현관 벽에 타일을 올리는 사례가 많지 않다고 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완성하고 보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오염 관리 면에서도 편할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다만 실제 거주하면서 벽 타일 마감이 일반적인 도장이나 필름 마감보다 시각적으로 튀어 보이지는 않을지, 혹은 다른 불편함은 없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은 상부장 한쪽을 없애는 대신 1200각 대형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상판 색상과 톤을 비슷하게 맞춰 일체감을 주었는데, 이런 대형 타일 시공 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마감 포인트가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일정 조율 실수로 목공 공정과 타일 공정이 겹치는 상황이 발생했었습니다. 다행히 시공자분께서 이해해 주셔서 무사히 마쳤지만, 혹시 저처럼 공정이 겹쳤을 때 마감 퀄리티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물***워

    무광 니켈은 처음엔 정말 편한데, 시간이 지나면 물때가 쌓였을 때 일반 크롬보다 눈에 더 띌 수 있어요. 주기적으로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 베***아

      아직은 괜찮은데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겠군요. 팁 감사합니다!

  • 현***상

    현관 벽 타일 시공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신발 벗고 들어올 때 벽에 발 닿거나 가방 긁혀도 타일이면 슥 닦으면 되니까 훨씬 실용적입니다.

  • 대***력

    1200각이면 메지 라인이 적어서 훨씬 넓어 보이겠네요. 상판이랑 톤 맞추신 건 신의 한 수 같습니다. 모서리 부분 졸리컷 마감이 날카롭지 않은지만 확인해 보세요.

  • 공***요

    목공이랑 타일이 겹치면 먼지가 엄청나게 날았을 텐데, 시공자분이 배려를 많이 해주셨네요. 보통은 먼지 때문에 타일 메지 사이에 톱밥이 박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부분은 없으신가요?

  • 미***꿈

    상부장 없애고 타일로 올리신 거 사진으로 보면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주방 타일과 상판의 이음새 부분에 실리콘 마감이 깔끔하게 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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