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토출구 쪽에 결로가 생겨서 곰팡이가 폈더라고요. 결국 2년 만에 석고보드랑 벽지를 갈기로 했는데, 무몰딩 도배라 그런지 단내림 부분부터 천장 전체를 다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거실이랑 주방 천장까지는 교체하는 쪽으로 잡았는데, 복도랑 이어지는 경계선에서 색 차이가 날까 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같은 제품이라도 생산 로트가 다르면 이질감이 생긴다는데 부분 교체할 때 이 정도 차이가 얼마나 날지 감이 안 잡혀요.
석고보드도 곰팡이 핀 주변만 갈기로 했는데,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안쪽까지 습기가 번졌을까 봐 찝찝하더라고요. 업체에서는 그럴 필요 없다고 하지만 계속 마음이 안 놓여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화***후
로트 차이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거실만 부분 도배했다가 복도 들어갈 때 톤이 미묘하게 달라서 계속 거슬렸거든요.
천***녀
그쵸, 그래서 더 걱정돼요. 아예 다 갈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반***무
단내림 부분 마감이 진짜 까다롭죠. 이음새 부분이 깔끔하게 떨어질지 저도 궁금하네요.
구**이
석고보드 곰팡이는 진짜 무서워요. 겉은 멀쩡해도 뜯어보면 속은 시커먼 경우가 많더라고요.
천***녀
맞아요, 그래서 주변까지 더 확인해달라고 말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도**인
무몰딩은 끊어내는 지점이 애매해서 전체를 다 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집**기
결로 때문에 고생 많으시겠어요. 에어컨 문제는 조치 제대로 받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미***트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천장 전체 다 밀고 새로 했어요. 그래야 맘 편하더라고요.
꼼***인
업체 말만 믿기보다 석고보드 뜯었을 때 옆면 상태라도 꼭 확인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