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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단열재가 촘촘히 채운 벽면에서 시작된 온도 차이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옥수동 동인샤인빌 아파트, 거실과 작은방의 확장부 단열부터 현관 중문까지 목공 공정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단열 보강과 공간 분리를 위해 터닝도어 설치와 가벽 시공을 중심으로 전체적인 뼈대를 잡았습니다.

단열재를 어디까지 채워야 할지, 중문 형태는 무엇이 적절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많으실 겁니다. 망입유리를 적용한 비대칭 양개도어 중문과 공간별 단열 마감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목공 디테일을 짚어볼게요.

천장과 벽면 마감이 제거된 공사 초기 상태의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 확장부의 기초를 잡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천장과 벽면의 마감이 모두 걷어내진 상태에서 뼈대를 세우고, 외부 공기가 유입될 수 있는 틈새를 찾아내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주변의 벽면 마감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주변의 벽면은 외부 온도 변화에 가장 민감한 곳입니다. 샷시 프레임과 벽이 만나는 지점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세밀하게 마감 작업을 진행하여 열 손실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분홍색 단열재가 부착된 창호와 문 설치 예정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분홍색 단열재가 벽면을 촘촘하게 채운 모습입니다. 창호 주변과 문이 설치될 자리에 단열재를 밀착 시공하여 결로 현상을 방지하고, 내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문과 창호 설치 후 벽면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단열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 문과 창호를 다시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병행되어야 이후 도배나 필름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천장 전선이 노출된 창호 프레임 근접 촬영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며 천장의 전선 라인을 정리합니다. 도어 프레임이 들어설 자리를 미리 확보하여 목공 마감선과 문틀이 어긋나지 않도록 조율했습니다.

평몰딩 시공을 위해 천장 마감을 진행 중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평탄화 작업을 통해 평몰딩을 시공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기존의 굴곡진 천장을 평평하게 잡아주어야 조명을 매립하거나 몰딩을 둘렀을 때 직선의 미감이 살아납니다.

노란색 마감재가 보이는 작은방 확장부 단열 공사 · 사진 출처 (새 창)

작은방 발코니 확장부의 단열 공사 과정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흠집 있는 벽면의 기초 정리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불필요한 요소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창문 아래쪽까지 꼼꼼하게 단열재를 채워 넣어 작은방에서도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흰색 보드로 마감된 창호 주변과 내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프레임 주변을 흰색 보드로 마감하여 단열재를 고정했습니다. 안쪽 창고장 쪽까지 단열 작업을 확장하여 집안 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현관 중문 설치를 위해 가벽과 바닥 보드를 배치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과 현관의 공간을 명확히 분리하기 위해 가벽을 먼저 세우고, 그 사이에 중문을 설치하기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주방 타일 시공을 위해 석고보드 작업을 진행 중인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타일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벽면에 석고보드 작업을 진행한 모습입니다. 타일이 부착될 면이 고르지 않으면 줄눈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으므로, 석고보드로 면을 평탄하게 잡아주는 공정이 필수적입니다.

구축 아파트 확장부의 단열 시공 시에는 샷시 주변과 우수관 박스 내부까지 단열재를 빈틈없이 채웠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방 타일 시공 전 석고보드로 면을 잡는 순서를 지켜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집니다.

거실 확장부의 터닝도어 설치부터 작은방 단열, 그리고 현관의 비대칭 양개도어 중문까지 목공의 핵심 공정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현장이었습니다. 평몰딩과 ABS 도어 교체로 전체적인 선을 정돈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비대칭 양개도어 중문과 망입유리의 조합으로 현관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파티션 가벽의 위치와 치수를 정확히 설정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초**퍼

    주방 타일 붙이기 전에 석고보드로 면 잡는 공정이 필수라는 점 처음 알았어요. 이 과정을 생략하면 줄눈 간격이 안 맞을 수도 있겠네요?

    • 반셀끝

      네, 벽면이 고르지 않으면 타일 마감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어서 석고보드로 평탄하게 잡아주는 순서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 겨**정

    작은방 발코니 확장부 창문 아래쪽까지 단열재 채운 거 보고 감탄했어요. 구축 아파트 확장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게 결로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 분***재

    분홍색 단열재가 촘촘하게 채워진 모습 보니까 마음이 다 든든해요. 구축이라 단열 고민 많았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채우는 게 핵심이군요!

  • 평***향

    천장 평탄화 작업해서 평몰딩으로 마감한 거 너무 깔끔해 보여요. 저도 곧 인테리어 예정이라 직선 미감 살리는 이 부분 눈여겨보게 되네요.

  • 옥**맘

    망입유리 비대칭 양개도어 중문 진짜 분위기 있네요. 현관 가벽 위치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질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이번 현장에서도 거실과 현관 공간을 명확히 분리하기 위해 가벽 위치와 치수를 정확히 설정해서 시공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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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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