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에 40평형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기본 옵션으로 마루가 깔릴 예정인데, 거실과 복도, 주방 쪽은 포세린 무광 타일로 바꾸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궁금한 점은 타일 시공 과정입니다. 기존 마루를 먼저 철거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따로 철거 업체를 섭외해서 비워둬야 하는지, 아니면 타일 업체에서 철거부터 시공까지 한꺼번에 진행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줄눈을 케라폭시로 계획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타일 업체에서 같이 해주시는 영역인가요? 바닥 타일 사이즈는 600각으로 하는 게 일반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천장과 벽면 쪽 공사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실 우물천장에는 실링팬과 조명을 설치하고, 현관과 안방에도 우물천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안방 벽면은 웨인스 코팅으로 바꾸고 싶고, 작은방 붙박이장과 냉장고장 설치까지 포함하려 합니다.
욕실은 공동욕실의 욕조를 제거하고 샤워부스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공정을 턴키로 한 번에 맡기고 싶은데, 믿고 맡길 만한 업체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 또한 내년 2월에 시작한다면 전체 공사 기간을 대략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먼***집
신축이면 마루 철거 시 바닥 수평 상태 확인이 중요할 것 같아요. 턴키로 하시면 보통 철거부터 마감까지 다 책임지시겠지만, 계약서에 범위가 명확히 적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초***기
네, 계약서 작성할 때 철거 범위랑 폐기물 처리까지 포함되는지 꼭 물어봐야겠네요.
하***꿈
600각 타일이 가장 대중적이긴 합니다. 다만 40평대면 공간감에 따라 더 큰 사이즈를 고민하시기도 하는데, 무난한 건 600각이 맞아요.
줄***가
케라폭시는 일반 줄눈이랑 달라서 타일 업체에서 직접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전문 줄눈 업체에 따로 맡기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턴키 업체에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초***기
아, 업체마다 다를 수 있겠군요. 같이 진행 가능한 곳으로 알아봐야겠습니다.
목***석
우물천장 신설에 실링팬 보강, 웨인스 코팅까지 들어가면 목공 일정이 꽤 잡히겠네요. 전기 작업이랑 순서가 잘 맞아야 합니다.
공***인
욕조 철거 후 샤워부스 설치면 방수 확인이 필수입니다. 신축이라도 뜯어냈을 때 상태를 봐야 하니까요.
꼼***공
맞아요. 특히 욕실 쪽은 턴키 업체가 방수 책임까지 확실히 지는지 체크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햇***방
공사 기간은 말씀하신 범위라면 턴키 기준으로 최소 3주에서 한 달 정도는 잡으셔야 안전할 것 같습니다. 자재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요.
인***민
냉장고장이랑 붙박이장은 가구 업체에서 들어오는 건지, 아니면 목공으로 짜시는 건지에 따라 일정이 달라집니다.
차***이
포세린 타일은 시공 후 양생 시간이 필요하니, 이후에 들어오는 가구 설치 일정과 겹치지 않게 조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