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체 도배 공사를 진행하던 중에 안방에 딸린 드레스룸 공간도 같이 도배하기로 뒤늦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에는 없었던 부분이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 같은 상황인데요.
드레스룸 안에 있는 시스템행거의 철거와 재설치는 제가 직접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작업자분들이 행거를 옮기거나 설치하는 수고는 덜어드린 상태입니다. 이 조건에서 벽면과 천장 시공만 진행할 때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처음에는 실크 벽지 기준으로 추가 예상 비용을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소통 과정에서 공간이 넓지 않기도 하고, 마침 디아망 벽지가 남아서 그냥 디아망으로 시공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자재를 업그레이드해주신다고는 하지만, 제가 직접 행거 철거와 조립을 맡아 인건비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시받은 추가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비용 산정이 적절하게 된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셀***어
행거를 직접 치우신다 해도 기본 인건비는 그대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면적이 작아도 한 팀이 움직여야 하니까요.
벽***중
맞아요, 그 부분이 고민입니다. 그래도 작업 시간이 확 줄어들 텐데 금액 차이가 거의 없어서 당황스러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자재비보다 인건비의 비중이 큽니다. 디아망과 같은 프리미엄 벽지는 시공 난이도가 높고, 남은 자재를 사용하더라도 기초 작업과 마감 공정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또한, 부분 시공이라 하더라도 현장 방문을 위한 기본 품이 책정되므로, 단순 면적 대비 계산보다는 최소 출장 비용 개념으로 접근하여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해
디아망으로 변경해주신 건 좋은데, 혹시 기존에 계약하신 전체 도배 팀이 그대로 들어오시는 건가요? 아니면 별도 인력이 오는 건가요?
벽***중
기존에 진행하시던 팀이 그대로 해주시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