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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미끄럼방지 장판 시공 후 1년 사용했는데 성능과 관리 상태 이 정도면 정상인가요?

  • 댕***사
  • 댓글 5

반셀프로 인테리어 마치고 이사한 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자재 선택할 때 가장 고민했던 게 강아지 미끄럼방지 장판이었는데, 시공 전부터 성능이 괜찮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실제 1년 정도 사용해 보니 궁금한 점들이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저희 집 강아지는 20kg 정도 되는 대형견이고 성격이 얌전해서 집에서 뛰거나 점프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유전병 때문에 다리에 힘이 없고 걸음이 불안정해서 일반 강아지들보다 바닥 미끄러움에 훨씬 취약한 상태입니다. 배변은 100% 실외배변이라 집 안 오염 상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색상은 테라 톤으로 선택했는데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집니다. 다만 기존 마루 위에 덧시공을 했더니 햇빛이 강하게 비칠 때 밑에 마루 모양이 살짝 비쳐 보이는데, 평소에는 안 보입니다. 이런 현상이 일반적인지 궁금하네요.

관리 면에서는 청소가 정말 편합니다. 가끔 공복토를 하는데 키친타올로 닦아내면 흔적이 거의 안 남아서 빛을 비춰가며 찾아야 할 정도입니다. 로봇청소기로 진공과 물걸레 청소를 다 하는데 털 박힘이나 정전기 없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미끄럼방지 성능은 러그나 매트보다는 덜하지만, 마룻바닥이나 폴리싱 타일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다만 습도에 따라 느낌이 좀 다른데, 너무 건조하면 약간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고 습하면 좀 더 덜 미끄러운 것 같습니다. 소형견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보니 뛸 때는 살짝 미끄러짐이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가구 눌림 자국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소파 배치를 여러 번 바꿨는데 무거운 소파 발이 몇 달 동안 있던 자리는 자국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발톱에 의한 패임은 없지만, 가구 눌림 정도가 이 정도면 장판 특성상 정상적인 범위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먼***집

    덧방 하셨으면 밑에 자재 모양 비치는 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가구 자국은 저도 비슷한 제품 썼는데 무거운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 댕***사

      역시 그렇군요. 그래도 처음엔 너무 신경 쓰여서 악몽까지 꿨는데 사용하다 보니 적응되는 것 같습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덧방 시공 시 하부 자재의 요철이나 패턴이 상부 장판의 두께와 밀도에 따라 투영될 수 있습니다. 가구 눌림의 경우 하중이 집중되는 지점의 복원력 차이로 발생하며, 이는 제품의 결함보다는 소재 특성에 가깝습니다.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서는 눌림 부위의 깊이와 복원 시간을 측정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발***리

    습도에 따라 미끄러움 정도가 다르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혹시 강아지가 일상적으로 걷거나 앉을 때 슬개골에 무리가 갈 정도로 미끄러지는 느낌은 없으신가요?

    • 댕***사

      일상적인 보행이나 앉고 눕는 동작에서는 아무런 걱정이 안 될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뛰는 동작에서만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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