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다 보니 거실에 매트 시공이 필수적이라 고민 끝에 최근에 시공을 마쳤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매트를 깔았을 때 집 분위기가 너무 전형적인 육아집처럼 바뀌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어요. 기존에 잡아놓은 인테리어 톤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도, 밝고 깔끔한 느낌을 유지하고 싶어서 화이트베이지 컬러를 선택해 진행했습니다.
시공 전에는 매트가 들어가면 바닥면이 답답해 보이거나 오히려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컸습니다. 그런데 막상 전체 시공을 하고 나니 화이트베이지 컬러가 집 전체 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거실이 이전보다 더 넓고 화사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거실처럼 바닥 면적이 넓은 곳은 컬러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이 색상은 존재감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기존 가구나 인테리어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육아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인테리어적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혹시 저처럼 육아 환경을 만들면서도 집의 전체적인 톤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컬러를 선택하고 판단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톤***워
화이트베이지면 조명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은데, 주백색이나 전구색 조명 중 어떤 거 쓰시나요?
집***심
저는 주백색 위주로 사용 중인데, 그래서인지 더 화사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먼***쟁
색감이 밝아서 예쁘긴 하겠는데, 아이들 간식 흘리거나 낙서했을 때 오염 관리는 괜찮으신가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기존 인테리어의 베이스 컬러와 매트의 명도 차이를 줄여 시각적 단절감을 최소화한 것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컬러 선택 시에는 벽지나 가구의 톤뿐만 아니라 실제 설치될 공간의 채광 정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꿈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화이트베이지가 너무 밝으면 오히려 가구들이 둥둥 떠 보이지는 않던가요?
층***정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톤만 잘 맞춰도 육아집 느낌 덜 나고 호텔 느낌 낼 수 있더라고요. 좋은 선택 하신 것 같습니다.
가***민
기존 가구들이 주로 어떤 톤인가요? 우드톤인지 아니면 화이트톤인지에 따라 베이지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 것 같아서요.
집***심
전체적으로 화이트에 연한 우드 톤 가구들을 섞어서 배치했는데, 그래서 베이지 컬러가 이질감 없이 잘 붙은 것 같아요.
셀***중
결국 톤온톤으로 맞추는 게 정답인 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