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구축 31평 아파트를 샷시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수리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사 내역은 샷시를 제외한 전체 철거부터 시작해서 거실과 작은방 확장, 단열, 샷시 교체, 목공, 전기, 탄성코트, 욕실, 타일(현관, 다용도실, 베란다, 싱크대 포함), 도배와 장판, 싱크대 및 붙박이장 설치, 중문, 줄눈, 실리콘, 보일러 교체, 커튼, 그리고 마지막 입주청소와 이사까지입니다.
전체적인 공사 순서에서 제가 놓치고 있거나 특이사항이 있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특히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방문 칠을 언제 해야 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타일 공사를 할 때 먼지가 많이 날린다고 들어서 걱정이 되는데, 욕실 공사가 완전히 끝난 후에 진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이번 공사에서 화장실과 싱크대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행히 하루 중 80% 정도는 현장에 상주하며 감독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초보라 순서 잡기가 쉽지 않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칠***람
방문 칠은 보통 도배 전이나 후에 하는데, 타일 먼지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웬만하면 먼지 많이 나는 공정 다 끝내고 하시는 걸 추천해요.
먼***집
역시 타일 먼지가 심하군요. 그럼 욕실이랑 바닥 타일 다 끝나고 하는 게 안전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타일 절단 시 발생하는 분진이 실내 전체로 퍼질 수 있으므로, 타일 및 욕실 공정을 마친 후 보양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 칠을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체 공정표상에서 목공과 전기 배선이 완료된 시점과 타일 마감 시점을 대조하여 일정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중
상주 가능 시간이 많으셔서 다행이네요. 샷시랑 확장 단열 쪽에서 변수가 많을 텐데 그 부분 일정 넉넉히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먼***집
단열 쪽은 아직 세부 일정을 짜는 중이라 고민입니다. 샷시 들어오고 나서 바로 잡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