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고, 생각처럼 풀리지 않는 일들이 많아 속상하기도 했지만 이제 조금씩 완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벽지는 디아망 회벽크림 화이트로 선택했고, 싱크대 상하부 필름 색상을 결정할 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결과물을 보니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고민한 만큼 만족감이 큽니다.
조명 역시 이 등이 과연 공간에 어울릴지 걱정이 많았는데, 설치하고 보니 오크나무 톤과 잘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실 가구 배치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소파를 새로 구매해야 할지, 아니면 기존에 사용하던 소파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소파 테이블 정도만 추가로 구매하면 될 것 같은데, 인테리어는 정말 끝까지 고민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셀프 인테리어 커뮤니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무사히 마무리 단계까지 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톤으로 마감하신 분들은 가구 선택을 어떤 기준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햇***방
디아망 회벽크림에 오크 조합이면 정말 따뜻해 보이겠네요. 기존 소파 색상이 화이트 우드 톤과 크게 이질감이 없다면 일단 배치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건 어떨까요?
나***아
맞아요, 일단 배치해 보려고 하는데 기존 소파가 조금 튀지 않을까 걱정돼서 고민이 길어지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잡힌 상태이므로, 가구 선택 시 자재의 광택 유무와 색온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오크 톤의 농도에 따라 소파의 패브릭이나 가죽 질감이 주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어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소파 테이블은 어떤 스타일로 보고 계신가요?
나***아
원목 느낌이 나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이
조명과 가구의 조화는 실제로 배치했을 때 조명 빛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이더라고요. 낮과 밤의 분위기를 모두 확인하신 뒤에 가구 구매를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