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친정 부모님 댁에 머물고 있는데, 기존에 깔아두었던 롤매트가 문제였습니다. 아이들이 걷다가 매트 끝부분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잦았고, 외관상으로도 정돈되지 않고 구질구질해 보이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결국 큰 마음 먹고 거실과 주방 일부 구역에 매트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전문가 시공과 셀프 시공 사이에서 고민하며 여기저기 알아보고 비교한 끝에 결정했는데, 왜 이제야 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24T 두께의 화이트 패브릭 소재를 선택했습니다. 시공 후 집안 전체 분위기가 화사해졌고 무엇보다 아주 깔끔해 보입니다. 쿠션감도 적당해서 아직 다리에 힘이 부족해 자주 넘어지는 아이들이 다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마음이 한결 든든합니다.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이 아랫집에 끼칠 층간소음 피해였는데, 시공 후에 조금은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매트가 편한지 계속 누워서 뒹굴뒹굴하며 잘 노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공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먼***집
화이트 패브릭이면 관리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오염은 어떤가요?
층***정
아직은 깨끗한데 아무래도 색상이 밝다 보니 계속 신경 쓰이긴 하네요.
육***망
롤매트 걸려 넘어지는 거 정말 공감해요. 저도 그것 때문에 바꿨거든요.
인***무
24T면 두께감이 꽤 있겠네요. 문 열 때 간섭은 없으신가요?
층***정
다행히 저희 집 문턱 높이랑 잘 맞아서 걸리는 부분 없이 잘 열립니다.
꼼***꾼
주방 일부만 하셨다고 했는데, 식탁 밑부분까지 다 덮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초**퍼
전문가 시공이랑 셀프 시공 비교하셨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시공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닥
아마 마감 퀄리티 차이 때문 아닐까요? 셀프로 하면 모서리 부분이 아쉬울 때가 많더라고요.
포***실
화이트 톤이라 집이 넓어 보일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면 더 화사하겠네요.
층***쟁
아랫집 소음 완화 효과가 체감될 정도인가요?
깔***리
패브릭 소재면 여름에 덥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아***집
저도 지금 롤매트 쓰고 있는데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고민 중이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