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명 공사는 따로 잡지 않았고, 제가 직접 예쁜 조명들을 구매해서 교체만 하려고 계획 중이었어요.
지금 모든 조명을 다 떼어낸 상태이고, 도배 공정까지는 이미 다 끝난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와서 천장 구멍을 메우거나 다시 건드리기는 어려운 상태예요.
그런데 현관 천장의 센서등을 다른 조명으로 바꾸려고 보니, 기존에 뚫려 있는 구멍이 새로 달려는 조명보다 너무 큽니다. 이미 도배가 끝난 시점이라 이 구멍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자연스럽게 덮을 수 있는 무언가를 덧댄 다음에 가운데에 다시 구멍을 뚫어 조명을 달면 어떨까 생각 중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재료로 덮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마땅한 방법이 없다면 그냥 포기하고 기존 조명을 다시 달아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활용할 만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도***워
구멍 크기가 얼마나 차이 나는 건가요? 사진이 없어서 가늠이 안 되는데, 차이가 크지 않으면 브라켓으로 어느 정도 커버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천***정
사진을 못 올려서 죄송해요. 새로 산 조명 베이스보다 기존 구멍이 눈에 띄게 넓어서 그냥 달면 틈새가 다 보일 정도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조명 기구의 브라켓이나 플레이트가 천장 타공 범위를 완전히 덮을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덮이지 않는다면 얇은 합판이나 포맥스 판을 도배지와 유사한 색상으로 마감하여 덧댄 후 타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셀***어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원래 쓰던 거 달았어요. 도배 끝난 뒤에 뭘 덧대면 티가 너무 많이 나서 고민하시다가 그냥 타협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몰***심
원형 조명으로 바꾸시는 건가요? 아니면 사각형인가요? 형태에 따라서 덮을 수 있는 보조판 재질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천***정
디자인 조명이라 형태가 조금 특이한 편이에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