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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데코타일 본드 자국을 걷어내고 161폭 광폭으로 채운 바닥 | 광주오포읍 능평리 빌라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광주오포읍 능평리 빌라 3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은 마루, 방은 데코타일 철거 후 장판을 시공했던 상태에서 전체를 강마루로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재를 바꿀 때 기존 마감재를 걷어낸 자리에 끈적한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새 마루가 뜨거나 수평이 맞지 않는 일이 생기곤 하죠. 이 집에서 어떤 방식으로 기초를 다지고 마감했는지 동화마루 나투스진 테라 허니의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과 바닥 콘크리트 층이 노출된 시공 전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바닥 콘크리트 층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새로운 마루를 덮기 전 면 정리 작업이 우선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흰색 코팅이 되어 있는 바닥과 일부 노출된 면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마감재가 제거된 상태에서 바닥의 흰색 코팅 층이 보입니다. 일부 구간은 코팅이 벗겨져 있어 전체적으로 균일한 접착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닥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빗물 흔적이 보이는 콘크리트 바닥과 정리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에 빗물 흔적이 남은 모습입니다. 시공 당일 비가 내리는 변수가 있었기에, 자재가 젖지 않도록 주의하며 내부의 습기를 정리하고 통기구와 브러시를 이용해 면을 고르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바닥 면 정리를 위해 준비된 수공구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면을 정돈하기 위한 수공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판을 걷어낸 자리에 남은 데코타일 본드 자국은 단순히 닦아내는 것으로는 부족하기에 전용 도구를 사용해 긁어내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바닥 위 소형 도구와 기기가 놓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위로 소형 도구와 기기가 놓여 있습니다. 정밀한 수평을 잡고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 기계적인 샌딩 작업이 병행되었으며, 이 단계가 정확해야 마루의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공구와 소형 기기가 배치된 바닥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와 소형 기기가 배치된 모습입니다. 스크래퍼와 그라인더를 이용해 부분적으로 샌딩을 진행하여, 접착제가 뭉쳐 있던 지점을 평평하게 다듬어 나갔습니다.

목재 마루가 깔리기 시작한 벽면과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목재 마루가 깔리기 시작한 실내 전경입니다. 벽면의 회색 타일과 흰색 벽이 만나는 지점에 맞춰 마루가 정교하게 맞물려 들어가며 공간의 밑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합니다.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이 보이는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접착제 카트리지와 노즐, 수공구들이 보입니다. 나투스진 전용 접착제를 사용하여 바닥과 마루판을 밀착시켰으며, 광폭 자재의 특성에 맞춰 접착제의 양과 도포 범위를 조절했습니다.

목재 마감재가 시공된 방 내부와 열린 문 · 사진 출처 (새 창)

방 내부까지 목재 마감재가 채워진 모습입니다. 문틀과 마루가 만나는 경계선을 정밀하게 재단하여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마감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 위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놓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에 사용된 병과 수공구들이 바닥에 놓여 있습니다. 161폭의 넓은 규격을 가진 자재인 만큼, 5단 계단식 시공 간격을 넓게 잡아 시각적인 리듬감을 부여하며 배치했습니다.

흰색 테두리가 잡힌 벽면과 빗자루가 놓인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하단에 흰색 테두리가 잡힌 공간입니다. 영림 중백색 4전 평몰딩 걸레받이를 둘러 마루와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반투명 실리콘으로 최종 마감했습니다.

베이스 마감재가 깔린 창가 근처의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창가 근처의 베이스 마감재가 깔린 모습입니다. 모든 시공이 끝난 후, 이후 진행될 도배나 조명 공사 중에 바닥이 손상되지 않도록 종이 골판지 보양재를 덮어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161폭에 길이 1215mm라는 매우 긴 규격의 동화마루 나투스진 테라 허니를 사용했습니다. 특히 현관 중문이 들어올 예정이었기에 걸레받이 마감 위치를 사전에 조율하여 재시공의 변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기존의 낡은 장판과 데코타일 흔적을 지우고 나투스진 테라 허니의 넓은 판재가 들어서며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영림 중백색 4전 평몰딩과 반투명 실리콘 마감이 더해져 선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광폭 마루의 시원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161폭의 나투스진 테라 허니와 영림 중백색 4전 평몰딩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새***비

    문틀이랑 마루가 만나는 경계선 마감이 정말 정교하네요. 저희 집도 곧 시공이라 이런 디테일한 마감 처리 참고가 많이 돼요.

  • 집***무

    161폭 광폭 마루라 그런지 확실히 시원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바닥 교체 예정이라 나투스진 테라 허니 색상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 인***보

    나투스진 테라 허니 톤이 너무 따뜻해 보여서 부러워요. 광폭 자재는 시공 간격을 넓게 잡는 게 포인트인가 보네요.

    • 반셀끝

      맞아요, 161폭의 넓은 규격에 맞춰 5단 계단식으로 시공해 리듬감을 주었다고 해요.

  • 햇***집

    영림 중백색 4전 평몰딩이랑 마루 조합이 깔끔하네요. 혹시 걸레받이 높이가 어느 정도 되는 건가요?

    • 반셀끝

      이번 현장에는 4전 평몰딩을 사용해서 깔끔하게 라인을 잡았어요!

  • 미***프

    데코타일 본드 자국 긁어내는 과정 보니까 기초 작업이 진짜 중요하네요. 샌딩까지 꼼꼼하게 하신 게 느껴져요.

반셀끝이 정리한 마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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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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