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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맞이용 시공매트 선택 시 사이즈와 주방 설치 범위 고민

  • 무***요
  • 댓글 8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거실에 시공매트를 설치했습니다. 주변 지인들마다 의견이 너무 갈려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큰 사이즈의 제품으로 시공을 마쳤습니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매트 한 장의 크기였습니다. 작은 사이즈는 바닥에 깔았을 때 격자무늬가 너무 많아 답답해 보이고, 틈새로 먼지가 들어갈 것 같아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1200mm 사이즈를 선택했는데, 확실히 이음새가 적어 거실이 깔끔해 보이고 청소기 돌릴 때 걸리는 부분이 적어 만족스럽습니다.

시공팀이 오셔서 문틀 하단이나 가구 다리 주변, 복도 끝부분까지 빈틈없이 맞춰주셨습니다. 작년에 깔았던 마루와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고, 로봇청소기도 무리 없이 잘 지나다니네요.

아이가 아직 100일 전이라 터미타임이나 뒤집기 연습을 시작하는 단계인데, 너무 푹신하면 관절에 좋지 않다고 해서 적당히 탄탄한 제품을 골랐습니다. 덕분에 충격은 잡아주면서 지지력이 있어 안심이 되고, 제가 바닥에 엎드려 있을 때 무릎이나 팔꿈치가 아프지 않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까지 설치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서서 집안일을 할 때 발이 편해서 부담이 줄었고, 나중에 아이가 주방 쪽으로 기어 나와도 걱정이 덜할 것 같습니다. 층간소음 대비까지 마쳐서 마음이 편하네요.

금액대가 아주 저렴하진 않아 고민했지만, 실용성과 거실 분위기를 생각하면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혹시 시공매트 고민 중이신 분들은 작은 사이즈 여러 장보다 큰 사이즈로 한 번에 하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 먼***요

    큰 사이즈가 확실히 시각적으로 덜 답답하긴 하더라고요. 청소기 밀 때 덜컹거리는 느낌도 적으신가요?

    • 무***요

      네, 이음새가 적으니까 확실히 걸리는 부분이 줄어서 훨씬 수월하게 밀립니다.

  • 층***정

    주방까지 하신 건 정말 신의 한 수 같네요. 저도 주방 고민 중인데 발바닥 피로감이 많이 줄어드나요?

    • 무***요

      네, 서서 일할 때 무릎이나 발목에 오는 부담이 체감될 정도로 줄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육***빨

    탄탄한 정도가 중요하겠네요. 너무 말랑하면 아기들이 중심 잡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 탄***아

      맞아요. 적당히 지지해주면서 충격만 잡아주는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 인***무

    마루 색상이랑 매트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시네요.

  • 로***사

    로봇청소기가 턱에 걸리지 않고 잘 올라가나요? 저희 집은 가끔 매트 경계에서 헤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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