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준신축이라 전체적으로 싹 걷어내고 새로 잡았는데, 가장 고민했던 게 벽지였어요. 일반 실크로 갈지 아니면 조금 더 투자해서 LX 디아망으로 갈지 한참 망설였거든요.
결국 디아망으로 결정했는데 비용은 400만원 초반대로 잡혔어요. 일반 벽지보다 확실히 단가가 높긴 하지만, 특유의 두께감이랑 질감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큰맘 먹고 선택했더라고요.
전체 공정비는 2,700만원 선에서 마무리됐어요. 화장실은 제외하고 거실이랑 주방, 방들 위주로 진행했는데 강마루 500만원 정도, 싱크대랑 수납장 400만원 중후반대로 들어갔어요. 특히 주방 벽면은 한샘 키친판넬로 마감해서 관리하기 편하게 만들었더니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벽***민
디아망 가격대 보니까 역시 쉽지 않네요. 그래도 두께감 때문에 벽지 울렁거림이 덜하다고 들어서 저도 고민 중이에요.
디***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골랐는데 확실히 일반 실크보다 묵직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주***녀
한샘 키친판넬 쓰셨네요. 타일 줄눈 곰팡이 걱정돼서 저도 판넬로 갈아탈까 생각 중이었거든요.
반**보
전체 견적 2,700만원이면 꽤 합리적으로 잡으신 것 같아요. 혹시 전기 공사 때 다운라이트 몇 개 정도 넣으셨어요?
디***인
다운라이트 시공비만 50만원 정도 따로 잡아서 거실이랑 주방 라인 위주로 넉넉하게 배치했어요.
마**랑
강마루 500만원 선이면 요즘 시세랑 비슷하게 맞추신 것 같네요. 브랜드 어디 걸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미***트
영림 ABS 도어로 교체하신 것도 신의 한 수 같아요. 구축은 문틀부터 싹 바꿔야 집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