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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몰딩 뜯어냈더니 나온 콘크리트 턱 때문에 잠이 안 와요

  • 벽***형
  • 댓글 4

몰딩 철거하고 나서 벽면을 봤는데 생각보다 턱이 심하게 져 있더라고요. 단차가 큰 곳은 기사님 불러서 미리 밀어냈는데, 몰딩 밑에 발라놓은 시멘트 찌꺼기 같은 게 계속 눈에 밟혀요.

타일 사장님이 쓰시던 끌을 빌려서 툭툭 쳐보니까 조금씩 떨어지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걸 일일이 다 하고 있자니 소음도 너무 심하고 팔목이 나갈 것 같아서 엄두가 안 나요.

도배 공정 때 퍼티로 어느 정도 잡아주시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어두고 싶거든요. 종이사포 말고 좀 더 단단하게 갈아낼 수 있는 셀프 도구가 있을까요

방산시장에서 도배 업체를 잡았는데 실측도 안 오시고, 빈 곳은 미리 채워두라고만 하셔서 더 조바심이 나요. 기초 작업이 덜 되면 나중에 마감이 엉망으로 나올까 봐 걱정이라 조금이라도 정리해두고 싶어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4

  • 구***러

    저도 구축 갈 때 몰딩 뜯고 멘탈 털렸던 기억나네요. 끌로 치면 주변 콘크리트까지 같이 떨어질 수 있어서 조심하셔야 해요.

    • 벽***형

      맞아요, 그래서 더 무서워요. 그냥 살살 긁어내는 정도의 도구가 있으면 좋겠는데 뭘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 셀***터

    단단한 사포 찾으시면 다이소 같은 데서 파는 금속용이나 거친 숫자의 샌드페이퍼 한번 써보세요. 근데 먼지가 진짜 어마어마하게 날아요.

  • 방***이

    실측 안 오고 미리 채워두라는 업체들 꽤 있더라고요. 저도 그때 너무 당황해서 혼자 퍼티 칠하고 난리 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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