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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도어 교체와 보일러 조절기 설치 시점, 마루 색상 선택 고민입니다

  • 마***팅
  • 댓글 10

반셀프로 진행 중인 공사가 어느덧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주는 연휴가 껴 있어서 일정이 조금 유동적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우선 붙박이장 관련해서 공유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결제 대금을 따로 정산하려고 업체와 분리해서 진행했는데, 경험해보니 그냥 한 번에 진행하는 게 훨씬 간단한 것 같습니다. 다만 시공 방식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인테리어 업체에서는 몰딩에 필름을 붙이고 문만 컬러 도어로 바꾸는 안을 주셨고, 제가 따로 섭외한 분은 몰딩까지 가구 도어와 동일한 제품으로 떼고 교체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비용 차이가 크지 않아서 저는 도어 교체 쪽을 선택했는데 훨씬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보일러 조절기 교체 건입니다. 도배 마감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 도배 전에 기존 조절기를 미리 철거해달라고 요청드렸고, 설치는 도배가 끝난 뒤 마지막 날에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순서가 마감 면에서 더 나은 선택일지 궁금합니다.

가장 고민 많았던 마루는 오늘 설치를 마쳤습니다. 너무 웜하거나 크리미한 느낌은 피하고 싶어서 쿨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찾느라 고생했는데, 결국 광폭 강마루의 그레이 톤으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밝은 톤과 고민했지만 벽지와 맞췄을 때 이게 더 나아 보이더라고요.

이제 도배를 하고 말리는 과정을 거친 뒤, 다음 주에 도어와 전등, 에어컨 시운전, 보일러 조절기 설치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혹은 조절기 설치 시점이 적절한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 몰***명

    붙박이장 몰딩까지 다 교체하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필름은 시간이 지나면 들뜰 수 있는데 도어 교체가 훨씬 깔끔하죠.

    • 마***팅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 그***후

    마루 색상 고르기 진짜 힘들죠. 쿨그레이 톤이면 나중에 가구 배치했을 때 훨씬 세련돼 보일 거예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도배 전 기존 조절기 철거 후 도배를 진행하고, 마지막에 새 기기를 설치하는 순서가 마감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기기가 미리 달려 있으면 도배지가 겹치거나 들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공***요

    에어컨 시운전은 꼭 도배 전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혹시라도 누수가 있으면 도배지 다 젖거든요.

    • 마***팅

      아, 시운전 시점을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초***러

    보일러 조절기 따로 섭외하신 건가요? 아니면 설비 업체에서 같이 해주신 건지 궁금합니다.

  • 광***고

    광폭 마루가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더 확 살 것 같습니다.

  • 꼼***감

    도어 설치 전에 마루 보양 확실히 하세요. 새 마루에 스크래치 나면 정말 마음 아픕니다.

    • 보***히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지난번에 보양 소홀히 했다가 마루 갈아먹은 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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