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거까지 모두 마친 상태이고, 내일이면 방문 시공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오늘 이것저것 확인하던 중에 제가 선택한 문선이 일반문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약 과정에서 문선 종류에 대해 따로 선택한 적도 없고, 담당자로부터 관련 설명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저는 당연히 요즘 많이 하는 9미리 문선으로 진행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내일 시공될 것이 일반문선이라는 말을 듣고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올철거 후 진행하는 인테리어라 문선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왜 진작 확인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에 속상한 마음뿐입니다. 담당자가 왜 미리 선택지를 주지 않았는지 따지고 싶다가도, 결국 꼼꼼히 확인하지 않은 제 탓인 것 같아 말씀도 못 드리고 있네요.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시면서 일반문선으로 마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상황에서 일반문선으로 그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판단을 다시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몰***해
9미리 문선이랑 일반문선은 시각적으로 차이가 꽤 나는데, 담당자가 가이드라인을 안 줬다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잠***인
네, 저도 뒤늦게 알고 나니 계속 생각나서 잠이 안 올 것 같습니다.
현***이
보통 턴키면 기본 사양을 안내해주는데, 소통 과정에서 누락된 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변경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화***향
저도 일반문선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튀지 않고 무난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전체적인 톤이랑 맞춰보세요.
깔***감
집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올철거까지 하셨으면 아쉬움이 더 크실 것 같긴 하네요.
꼼***계
내일 시공이면 자재가 이미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일반문선도 깔끔하게 시공되면 나쁘지 않습니다.
초**퍼
설명을 못 들으셨다니 속상하시겠어요. 일반문선으로 하신 분들 후기 찾아보시면서 마음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인***민
일반문선으로 진행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기대하셨던 마감 느낌과 다를 수 있으니 그 점이 고민이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