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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인테리어 후 바닥재 눌림과 스위치 수평 문제,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집***심
  • 댓글 10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마친 지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예상치 못한 부분들이 눈에 띄어 고민 끝에 질문 글을 올립니다.

가장 큰 고민은 바닥재입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미끄러움을 고려해 장판으로 시공했는데, 생각보다 가구 자국이나 의자 다리 눌림이 심하게 남아서 거슬립니다. 특히 여름이 되니 장판이 울어 올라오는 현상이 나타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현재는 미끄럼 방지 매트와 러그를 깔고 사용 중인데, 비용 문제가 아니라면 다시 마루로 교체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기 스위치 부분도 후회가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예쁜 융 스위치를 도배 공정 때 뗐다가 다시 붙였는데, 다시 설치하고 보니 오와 열이 맞지 않아 보일 때마다 신경이 쓰입니다. 도배 과정에서 다뤄지며 휘어진 것인지, 아니면 설치 과정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뗐다 붙이는 작업 자체가 무리였을까요.

마지막으로 걸레받이 높이 선택에 대한 고민입니다. 추천받은 대로 160 높이로 진행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보니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계속 눈에 밟힙니다. 다행히 문틀은 다른 모델로 선택해 만족스럽지만, 걸레받이만 계속 튀어 보여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나마 만족스러운 점은 화장실 조명을 페이드 인아웃 방식으로 설치한 것입니다. 매일 호텔 화장실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이 부분은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 바***중

    장판 울음 현상은 온도 영향이 클 텐데, 어느 정도 범위로 울고 계신가요?

    • 집***심

      특정 구역보다는 전반적으로 조금씩 울어 올라오는 느낌이라 놀랐습니다.

  • 수***증

    융 스위치는 한 번 떼면 원래 핏 잡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겪어봐서 공감합니다.

    • 집***심

      맞아요, 그냥 처음부터 새 제품으로 갈거나 그대로 뒀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바닥재의 경우 온도 변화에 따른 수축 팽창 정도를 먼저 확인하시고, 스위치는 제품 자체의 변형인지 설치 브라켓의 수평 문제인지 순서대로 판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걸레받이는 시각적인 요소라 공간의 층고와 가구 배치와의 조화를 먼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화***아

    걸레받이 160이 생각보다 존재감이 있긴 하죠. 벽지 색상이랑 톤이 완전히 일치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 강***사

    강아지 때문에 장판 하신 거면 마루로 가셨을 때 스크래치 고민이 더 커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마***다

      요즘은 내구성 좋은 강마루나 SPC 마루도 많아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조***리

    욕실 페이드 인아웃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다음 공정 때 꼭 넣으려고요.

  • 미***프

    가구 자국은 장판의 숙명이라지만, 울음 현상은 시공 상태를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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